팜밸리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팜밸리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팜밸리리조트

16.3Km    2025-03-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 193
064-738-0002, 064-738-7705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팜밸리리조트는 천혜의 자연계곡과 이국적인 야자수로 둘러싸인 제주 풀빌라 리조트로서 개인정원에서 개별바베큐가 가능하며, 전객실 월풀욕조가 구비되어있다. 리조트 중앙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대형수영장과 유아수영장이 마련돼 있으며 룸 종류에 따라 전용 풀장을 따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각 객실별로 지정된 시간에 조식을 객실로 제공해준다.

당포로나인 돈카츠

당포로나인 돈카츠

16.4Km    2025-06-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당포로 9

당포로나인 돈카츠는 제주 표선 해비치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해 있는 돈카츠 전문점이다. 제주의 유명 식재료를 사용하여 돈카츠와 콜라보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의 모든 소스와 육수는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믿고 먹을 수 있다. 입구 쪽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바다 풍경이 창가에 펼쳐지기 때문에 찾아오는 여행자가 많다.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는데, 날씨 상황에 따라 이용여부가 결정되며, 예약 없이 오는 순서대로 앉을 수 있다. 단, 야외는 셀프도 배식과 퇴식을 해야 한다. 정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네와 정자 등 놀거리도 있다. 돈카츠 메뉴로는 건강한 과일 수제 소스를 곁들인 흑돼지 일식 정통 돈카츠인 제주흑돈카츠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치즈콤보카츠,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모듬카츠, 경양식돈카츠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우동과 모밀 등의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오름나그네

16.4Km    2024-12-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25
064-784-227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오름나그네는 거문오름, 산굼부리 등 유명 관광지와 인접해있어 중간에 식사하기에 최적의 장소에 있다. 대표메뉴는 보말칼국수와 전복성게칼국수로 제주도의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16.4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243

서프라이즈테마파크는 문화예술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장인정신의 숨결과 혼이 깃든 신비로운 정크아트 (Junk Art 폐품으로 만든 입체 예술작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으나 디테일과 크기는 그 어떤 작품 못지않은 정교함과 웅장함을 자랑한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방영된 깜짝 놀랄만한 세계 수준의 예술작품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영화 속 히어로들 그리고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과 함께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작품화된 캐릭터를 통해 그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해 봄으로써 흥미와 감동으로 아 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용기와 진취적 기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50,000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펼쳐진 500여 점의 작품과 주변 풍경의 파노라마는 전 지역이 포토존으 로 활용될 수 있어서 가족 단위의 나들이를 통해 추억의 시간을 간직할 수 있으며, 곶자왈둘레길 생태체 험 산책을 통해 삼림욕을 함으로써 웰빙을 구가할 수 있다. 또한 단체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감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

서건도

서건도

16.4Km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는 제주월드컵경기장 인근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서건도는 썩은섬이라고도 하는데 하루에 두 번 썰물때마다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섬이다. 바닷물이 갈라지면 서귀포 해안에서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 해안에서 섬까지 걸어가는 동안 조개와 낙지 등을 잡는 재미로 체험관광객들의 발길이 잦다. 서건도에 방문 예정이라면 바다갈라짐 시간표나 물 때를 확인해야 한다.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한 달에 10차례에 걸쳐 앞바다가 크게 갈라지는데 이 바다 갈라짐 현상은 보름이나 그믐에 규모가 특히 크며 사리기간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바다가 갈라지게 되면 좌우 10m 이상 넓어진 갯벌이 드러나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서건도를 왕래하면서 신비감을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기원전 1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 파편과 동물뼈,주거 흔적 등이 발견돼 고고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서건도는 수중화산으로 섬 자체만으로도 귀중한 가치를 가치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조이동굴에서 기원한 풍부한 개울물이 서건도 앞 바닷가로 흘러드는데 이 조간대 지역을 너븐물이라고 부른다. 썩은섬 앞 바다에는 종종 돌고래떼가 출현하기도 한다.

해비치리조트

16.5Km    2025-03-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계열사로, 제주의 민속 문화와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표선에 위치한 최고급 종합 휴양 리조트이다.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시설로 꾸민 288실의 호텔 및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215실의 리조트, 한라산과 바다를 조망하며 사계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36홀의 골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 및 리조트는 제주 동부 해안가에 위치해 객실과 레스토랑, 수영장 등 내부 곳곳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전체 객실 가운데 7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넓은 수준의 객실을 보유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한 8개의 레스토랑 및 바, 야외 온수풀을 포함한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100평 규모의 키즈 시설, 스파, 오락놀이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과 리조트가 이어져 있어 상호 부대시설을 공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총 6개의 대소 연회장에서 최대 14개의 개별 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2,7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제주 평화 포럼을 비롯한 국제적인 대형 행사들이 개최된 바 있다.

해비치호텔

16.5Km    2025-04-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계열사로, 제주의 민속 문화와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표선에 위치한 최고급 종합 휴양 리조트이다.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시설로 꾸민 288실의 호텔 및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215실의 리조트, 한라산과 바다를 조망하며 사계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36홀의 골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 및 리조트는 제주 동부 해안가에 위치해 객실과 레스토랑, 수영장 등 내부 곳곳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전체 503개 객실 가운데 7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넓은 수준의 객실을 보유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한 8개의 레스토랑 및 바, 늦은 저녁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수풀을 포함한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100평 규모의 키즈 시설, 스파, 오락놀이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과 리조트가 이어져 있어 상호 부대시설을 공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총 6개의 대소 연회장에서 최대 14개의 개별 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2,7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제주 평화 포럼을 비롯한 국제적인 대형 행사들이 개최된 바 있다.

대우정

16.5Km    2024-09-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866-37

이곳의 주메뉴는 전복돌솥밥이다. 전복돌솥밥과 함께 나오는 마가린을 살짝 떠서 밥과 함께 비벼 놓으면 돌솥밥의 고소한 맛을 배가 시킨다. 이 외에도 각종 조림과 생선구이, 전복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깔끔한 매장과 넓은 주차 공간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이다.

당케포구

당케포구

16.5Km    2024-10-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66-1

올레 4코스 출발 지점에 위치해 있는 당케포구는 제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백사장인 표선 해비치 해변에 있는 포구이다. 조선 시대부터 어업과 무역이 이루어지면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포구에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당케포구의 백사장에서 성산일출봉 방향으로 바라보면 표선해변과 당케마을이 보인다. 당케는 ‘당이 있는 케(경작지)’라는 의미인데 여기서 ‘당’은 ‘할망당’을 가리킨다. 포구 사이에 바다를 향해 나 있는 길의 끝에는 하얀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등대와 어우러진 바다 풍경과 간혹 드나드는 통통배가 멋진 풍광을 자아내며 제주도 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꿈꾸는 노마드

꿈꾸는 노마드

16.5Km    2025-01-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선반로 54 (강정동)
064-739-3114, 010-4574-4459

‘노마드’는 본래 유목민이라는 의미이다. 노마드 정신은 바람이나 구름처럼 이동하며 새로운 삶의 영역을 만들어 나가는 창조적인 정신을 뜻한다. 이처럼 꿈꾸는 노마드는 주변 감귤 나무들의 향기로운 내음, 옥상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한라산 전망과 함께 재충전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떠들썩한 도시에서 목표 없는 경쟁에 치이고 마음이 헛헛해져 숨 트일 곳이 필요할 때, 앞만 보고 달려오다 문득 나 자신을 위로하고 싶을 때, 사랑하는 가족과 주위 사람들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이곳에 방문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