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m 2025-01-16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로 204
식당 이름처럼 이곳은 초원에서 식사하는 곳이다. 주차장을 지나 식당 입구로 들어서면 도로 옆으로 울창한 나무들과 꽃밭이 펼쳐진다. 그 사이사이로 나무 데크와 테이블이 놓여 있어 야외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충분히 낼 수 있는 곳이다. 폴딩도어가 설치되어 있는 실내 공간도 있어 한여름에는 에어컨을 켜고 겨울에는 따뜻한 곳에서 야외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11.7Km 2025-05-30
경기도 시흥시 죽율로 25 (죽율동)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작은쉼터 캠핑장은 캠핑장 주변으로 아파트가 보이는 도심 한가운데 캠핑장이다. 수변연못 주위로 아이들이 편하게 놀 수 있는 물놀이장, 트램펄린, 바비큐장, 매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사이트 자리는 현장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양쪽 사이드에 카라반이 있다.
11.7Km 2025-11-27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541-15 (신천동)
소래산 내원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소래산 초입에 위치한 사찰이다. 1973년 창건되었으며, 내원사 근처에는 2001년 국가 보물로 지정된 고려시대의 소래산 마애보살입상이 있다. 휴일이면 인근에서 찾아올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등산코스로 내원사코스가 있어 산을 내려오면서 내원사를 볼 수 있다.
11.7Km 2024-04-09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384번길 12
미담 맛을 논하다는 서울지하철 7호선 산곡역 7번 출구 청천중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식당 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 시 편리하다. 이곳은 짬뽕이 맛있기로 소문난 정통 중화요리 식당이다. 부평의 숨은 맛집으로 식당은 1층 단층 건물로 실내는 가족 단위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적당한 다인용 테이블과 룸을 갖추고 있다. 대표 메뉴는 미담 꼬기 짬뽕, 유린기, 미담 삼선 짬뽕, 삼선 간짜장, 탕수육 등이 있다. 이 외에 우육어향가지철판, 해삼전복 보신익정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11.7Km 2025-09-01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로239번길 11
정서진중앙시장은 신현 e편한 세상 하늘채 아파트부터 가정중앙시장역까지 이어지는 긴 도로변을 끼고 형성되어 있는 전통시장이다.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강화되었다. 1989년 개장한 정서진중앙시장은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아름다운 만남이 있는 곳!’ 이라는 문구를 앞세워서 경영되는 곳이며, 2014년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지원 시장으로 선정되었다. 중앙시장은 활기찬 분위기와 친근한 상인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시장 내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11.7Km 2025-09-02
경기도 시흥시 삼미시장2길 40 (신천동)
19세기 인천·안산의 유일한 우시장이었던 뱀내장이 폐시하고, 그 자리에 지금의 삼미시장이 들어섰다. 농산물, 육가공, 수산물, 청과, 기타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삼미시장의 매력은 장을 보며 요기할 수 있는 간식거리가 많고, 시장 내 작은 포차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비 오는 날이면 전과 막걸리를 운치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 주변으로 줄을 서 먹는 맛집도 많다. (출처 : 시흥시 문화관광)
11.7Km 2024-12-19
경기도 시흥시 포도원로109번길 9 (신천동)
도심 속 푸른 쉼터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에 조성되어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11.7Km 2024-12-18
경기도 시흥시 신천로 89-18 (신천동)
시흥시에서 2011년 1월 18일에 일곱 번째로 개관한 시립 공공도서관이다. 구 신천동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설립하였다.민관 협력 모델로 운영되며, 시흥시 중앙도서관이 운영비와 시설 관리를 담당하고, 시민 자원활동가 모임인 '도서관 희망씨'가 도서관 운영과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11.8Km 2025-09-23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168 (부평동)
032-509-7516
2025년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는 부평지역의 특성화된 문화 콘텐츠인‘풍물’을 테마로 한 지역축제로서 유구한 세월을 거치면서 가다듬어진 우리 민족의 정서와 심성을 가장 잘 표현한 민속 예술이자 가장 한국적인 문화인 풍물을 소재로 ‘가장 우리다운 축제, 가장 한국적인 축제’로 나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