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m 2025-07-11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67번길 57
동인천에 모여있는 삼치골목의 원조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1968년에 문을 연 노포로 삼치골목의 역사가 시작됐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인하의집 A세트로 반반삼치, 계란말이, 순두부찌개가 나온다. 삼치 한 마리에 한쪽은 구이 그대로 다른 한쪽은 양념소스를 발라 삼치의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삼치 외 다른 메뉴들도 많아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노포라는 이점을 살려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1호선 동인천역 2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가게 맞은편에 독도체험관이 있다.
5.0Km 2025-03-17
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44번길 18
송현시장은 동인천역 북쪽에 자리한 전통시장이다. 6·25 전쟁 이후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과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모여든 이주민들이 증가하면서 1960년대 초에 자연적으로 생성되었으며 주로 농축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들을 취급한다. 시장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어 고정적인 단골손님들이 많고 인근에 송현자유시장과 중앙시장이 위치해 상권이 골고루 퍼져 있는 편이다. 송현시장은 2008년에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되어 시장 골목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바닥에는 보도블록을 깔아 단정하고 깨끗한 느낌이다. 또한 주변에 쉬어갈 수 있는 공원이 있어 여느 재래시장답지 않게 여유롭고 문화적인 분위기이다. 한편 ‘송현’은 솔고개에서 따온 이름이다. 송림동과 송현동 사이에 솔고개라 불리는 소나무가 자라는 언덕이 있었는데 이를 한자로 쓰면 송현(松峴)이 된다. (출처 : 인천투어)
5.0Km 2025-09-01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 54 (경서동)
032-560-4343
인천 검암동 일대에서 10∼11세기에 걸쳐 청자를 만들었던 5∼6기의 고려 가마터이다. 가마터 주위 지세는 얕은 비탈을 이루며 바다로 이어져 있다. 현재는 발굴조사 시 드러난 가마의 남은 부분에 보호각을 지어 보존하고 있지만, 나머지 일대는 골프장으로 변해있다. 발굴 당시 가마 1기를 조사하여 많은 녹청자조각과 가마도구들을 발견하였다. 가마는 자연 경사를 이용한 것으로 칸이 없는 통가마이다. 3차례에 걸쳐 다시 고쳤쌓았는데, 경사도 20°도 안팎의 가마바닥에 모래를 깔고 그 위에 경사진 넓적한 자기로 만든 도지미를 깔고 그릇을 구웠음을 알 수 있다. 이 가마에서 구운 것은 녹청색의 짙은 청자로 유약은 녹청색·녹갈색으로 표면이 고르지 못하며, 문양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고 드물게 병의 몸통에 주름무늬가 보인다. 토기의 형태는 대접, 접시, 병류가 많다. 이러한 녹청색의 청자가마터는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지금까지 녹청자는 토기에서 변화 발전한 청자발생 이전의 것으로 보았지만, 이제는 초기 청자의 영향을 받아 지방수요용으로 대량 생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암동 가마터의 연대는 9세기 후반에서 10세기 중엽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5.0Km 2025-11-05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2가
‘짜장면’은 인천이 만들어 낸 원조 가운데 전 국민적으로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각종 중국요리와 한국식 짜장면이 정착한 한국짜장면 1번가인 인천 차이나타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중국인 거주지이다. 개항 이후 인천에 ‘청관거리’라는 청인 거주 지역이 생기고 공화춘, 중화루 등이 생기며 인천 부두 근로자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싸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게 되었다. 볶은 춘장에 국수를 비벼먹는 짜장면은 이렇게 탄생했다. 짜장면은 작장면이라는 한자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인데 장을 볶아 말아올린 국수라는 뜻이다. 짜장면이라는 이름으로 음식을 처음 팔기 시작한 곳은 ‘공화춘(共和春)’으로 알려져 있다. 1905년 문을 열었던 이 집은 현재도 건물의 자취가 남아있고 2012년 ‘짜장면박물관’으로 조성되었다.
5.0Km 2025-11-17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로27번길 1
지하철 1호선 경인선 동인천역 동인천삼치거리 인근에 있는 신신분식은 세숫대야 떡볶이로 유명한 오래된 분식집이다. 대표 메뉴는 돈가스와 우동으로 돈가스에는 밥과 등심 돈가스 2장, 샐러드, 사과가 나온다. 기본 반찬은 김치와 단무지, 국물을 제공하며 추가 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해야 한다. 그 외 비빔밥, 떡볶이, 쫄면, 특 돈가스, 제육 덮밥, 김치볶음밥 등을 맛볼 수 있다. 식사하고 남은 음식은 정수기 앞에 준비된 일회용기를 이용해 셀프 포장을 할 수 있다. 인근에 인천 둘레길 12코스, 자유공원, 인천광역시역사 자료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5.0Km 2025-12-24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32번길 46
자유공원은 인천항 개항 5년 만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다. 지대가 높은 데다 터가 넓고 숲이 울창해 산책하기 알맞다. 정상엔 한미수교 백주년기념탑이 있다. 1882년 4월 우리나라와 미국 사이에 조인된 한미수호 통상조약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100주년이 되는 1982년에 세운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장군의 전공을 기리는 맥아더장군 동상도 그 옆에 있다. 인천상륙작전 성공 이후 7주년이 되는 1957년 9월 15일에 완공됐다. 자유공원 정상에서는 멀리 인천 앞바다까지도 훤히 내려다보인다. 자유공원 안에는 소규모 동물원과 팔각정, 연오정, 의자 등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매년 4월이면 자유공원으로 오르는 길은 벚꽃으로 만발한다. 이를 기념해 벚꽃축제가 열린다. 공원 정상에서 인천항과 월미도를 바라보는 맛도 그만이다. 늦은 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인천항의 밤 경치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하다.
5.0Km 2025-08-21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 (북성동1가)
070-8893-2437
2025년 제16회를 맞는 INK(Incheon K-POP) 콘서트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K-POP 축제이다. 올해 공연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강렬한 사운드, 최첨단 조명과 특수효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INK콘서트의 현장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팬 사인회, 포토존, 기념 굿즈 판매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운영되어, K-POP 팬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기존의 인천문학경기장이 아닌 상상플랫폼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제16회 INK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하나로 연결되는 K-POP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무대이다.
5.0Km 2024-12-13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 (북성동1가)
인천역 인근, 넓은 부두와 바다가 만나는 특별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베어커리, 브런치, 맥주탭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카페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5.0Km 2025-07-10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 (북성동1가)
070-7779-7128
"나는 바다의 내음도, 태양의 뜨거움도, 우리의 심장소리도 그립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열리는 Open Port Sound는 개항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항의 부둣가에서 열리는 음악페스티벌이다. 2025년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7월 26일 토요일, 7월 27일 일요일 양일 간 오후 4시~9시 부둣가를 리모델링 한 1883개항광장에서 열린다. 12팀의 뮤지션과 DJ가 공연을 펼치며, 인천 지역 젊은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다양한 마켓과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