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Km 2022-11-11
전라남도 목포시 신흥로 98
061-283-1738
신선한 낙지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산낙지탕탕이다.
17.2Km 2021-03-12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로46번길 17
061-282-5592
가족 모임뿐만 아니라, 단체 회식 모두 가능한 곳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갈비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7.2Km 2021-03-10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 97
061-287-2292
다양한 전복요리와 삼겹살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전복회이다.
17.2Km 2021-03-12
전라남도 목포시 삼향천로91번길 24
061-283-6313
아구찜은 각종 해물과 싱싱한 채소를 매콤하게 양념하여 만든 음식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아구찜이다.
17.3Km 2024-08-26
전라남도 목포시 석현로 28
061-284-4389
목포 청호시장은 낙지가 유명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낙지 판매점들이 있으며 홍어와 더불어 수산물이 다양해 볼거리도 풍부한 시장이다. 홍어는 약 6개의 점포에서 취급하고, 타 수산물 점에서는 대부분 낙지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목포 청호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1,500여 개의 전국 시장 중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될 만큼 원산지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시장 입구는 별도의 문을 설치하여 외부와 차단된 형태이며 1999년에 개설된 상가건물형의 현대식 시장은 여름에는 에어컨이 나오는 등 편의성이 뛰어나다. 이곳은 다른 전통시장과는 다르게 2층에 가구 매장들이 있어 다른 재래시장과 차이가 있다. 목포 현지인들도 좋아하고 관광객들도 좋아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17.3Km 2022-04-13
전라남도 목포시 미항로 135
061-284-1956
1956년부터 목포의 명물로 자리 잡은 곳으로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곳이다. 대표메뉴는 쑥꿀레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7.3Km 2024-06-18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대한 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과거 운흥사와 관련된 문수암이 위치하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곳에 1987년 다정스님이 문성암을 창건하였다. 2층 건물의 구조로 1층은 종무소로 사용하며 2층은 참회전이라 하여 법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외 백호선원, 지장전, 문수선원 등의 건물이 있으며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았고 다른 사찰과는 달리 단청을 칠하지 않아 정갈하고 고요한 느낌을 준다. 문성암이라는 이름대로 글을 매우 잘 하는 사람이 출현할 것이라는 꿈을 꾸고 사찰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문수는 문수대성(文殊大成)이며 여기에서 문성(文成)을 따서 암자의 이름을 지었고, 문수가 지혜를 의미하기 때문에 선원 터로 적합하다고 여겼다고 하며, 문수보살이 화현한 터라고도 한다. 문성암을 세운 다정스님은 죽림사와 운흥사를 오가며 수행할 때 문성암 앞의 커다란 소나무를 보고 사찰이 있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또 운흥사 초가에서 기거할 때 스님이 문성암 쪽에서 빛이 찬란하게 비치는 꿈을 꾸고 절을 짓고자 결심하였다. 처음 터를 닦을 때 같이 일을 하던 보살이 꿈을 꾸었는데 불이 나서 그 불길이 하늘을 태웠다고 하는 길몽을 꾸었다고도 한다.
17.3Km 2025-03-17
전라남도 나주시 예향로 3871-4
타오르는 강 문학관은 일제강점기에 나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농토를 보유했던 일본인 대지주 구로즈미 이타로의 가옥이다. 1935년경 건립되었다고 알려져있으며, 청기와 등 모든 건축자재를 일본에서 운송하여 지었다고 한다. 현재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역사 갤러리를 통해 19~20세기 영산포 일대의 옛 사진과 당시 시대상황을 알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 찻집과 지역주민 추억의 사진관을 운영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친교와 휴식의 장소를 제공하고 세대간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17.3Km 2025-03-16
전라남도 나주시 등대길 80
영산포 등대는 일제강점기 영산강의 가항종점인 영산포 선창에 건립된 등대이다. 이 등대는 우리나라 내륙 하천에 있는 유일한 것으로 1989년까지 수위 관측시설로 사용되었다. 영산포 선창은 1960년대까지 각종 선박이 왕래하며 홍어, 추자 멸치젓 등 수많은 수산물이 유통되었다. 황포돛배는 바닷물이 영산강 물길을 따라 오르내리던 시설 온갖 생필품을 실어 나르던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 배를 말하는데 1977년을 끝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2008년 다시 예전 모습으로 부활하여 그 옛날의 추억을 싣고 영산강을 오르내린다. 영산강 비단 물결을 따라 유람하는 황포돛배 체험은 나주 여행의 백미이다. (출처 : 나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