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m 2025-12-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임항로 49
제주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서부두 수산시장은 싱싱한 제철 생선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수협 공판장이다. 매일 이른 아침이면 갓 잡은 생선이 부두를 통해 들어오며,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가 끝나면 제철 생선과 각종 먹거리를 구경할 수 있는데, 오전 일찍 가야만 만나볼 수 있다. 제주의 특산물인 은갈치부터 쥐치, 옥돔, 한치 등 다양한 생물을 판매한다. 근처에는 갓 잡은 생선들을 손질해 주는 회 센터가 많아 바로 먹거나, 선물하기에도 좋다.
5.1Km 2025-12-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064-728-2742
제주시를 관통하는 한천 상류 약 6km 지점에 효성이 지극한 나무꾼이 신선을 만났다는 전설을 가진 방선문(訪仙門)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방선문은 신선 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신선 세계와 인간 세계의 경계이다.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는데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했었다.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문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격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 뒤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인 ‘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예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를 비롯한 지방 관리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마애명이 많이 남아 있는데 ‘訪仙門’ , ‘登瀛丘’등을 비롯해 50여 개의 마애명이 남아있다. 철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만, 특히 봄철의 진달래꽃은 영주 12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답다. 부근에는 높이 10m, 너비 30~50m의 오등동계곡이 있어 한결 운치를 더해준다.
5.1Km 2025-01-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칠성로길 29-1
마음에온은 제주시 일도일동, 칠성로 로드숍 안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작은 정원이 있는 한옥카페로 한식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한다. 호두 해바라기씨, 땅콩, 대추를 잘게 다져 조청에 버무려 곶감을 채운 호두정과, 치즈 곶감 말이, 약과 등이 있으며, 수제 레몬청을 사용한 칠성라테, 청보리 라테, 에스프레소가 미숫가루에 들어간 꼬수미라테 등 시그니처 음료와 꽃차가 있다. 동문시장과 가까워 쇼핑 전후 쉬어갈 수 있고 주변 여행지로 제주 원도심, 삼성혈, 제주성지 등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5.1Km 2025-06-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칠성로길 27 (일도일동)
이돈갓 본점은 제주 원도심의 중심부인 칠성로에 위치한 일본식 수제 돈가스 전문점으로, 제주산 돈육만을 사용해 조리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든든한 구성 덕분에 인근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식물성 기름에 튀겨내어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매장에서 직접 고기를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 수제 스타일로 제공된다. 기본 메뉴로는 두툼한 일본식 돈가스를 중심으로 우동, 나베가 함께 구성된 돈가스 면세트와 따뜻한 국물이 매력적인 나베우동세트가 있다. 세트 메뉴 외에도 우동과 나베는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5.1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임항로 34
산지해장국은 제주항 근처 서부두 수협 맞은편에 있다. 제주식 소고기 선지해장국으로 진하고 얼큰한 소고기 국물에 고기, 선지, 콩나물과 시래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다. 아침 6시에 오픈하여 아침 해장하기 좋은 곳이다. 소문난 맛집인 만큼 재료가 신선하고 내장탕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근처 여행지로 동문재래시장, 제주 원도심, 제주성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