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 애월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회춘 애월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회춘 애월점

회춘 애월점

12.1Km    2025-01-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가문동길 80

회춘 애월점은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 포구 인근 바닷가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외부에 대나무 오솔길이 있으며 초록 대문과 하얀 외벽, 노출 벽돌, 루프탑 등 독특한 이미지로 사진 찍을 곳이 많고 내부에는 바다가 보이는 좌식 자리가 있다. 외부 좌석은 반려견과 동반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돌하르방 모양의 커피얼음을 넣어주어 인기고 블루치즈크림뇨끼, 부라타프렌치토스트, 샥슈카&깜바뉴브레드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다. 주변 여행지로 가문동 포구, 구엄리 포구, 구엄리 돌 염전 등이 있다.

금돈가 제주본점

금돈가 제주본점

12.1Km    2025-01-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가문동남길 63

금돈가 제주 본점은 제주 애월 해안도로 가문동포구 근처에 있다. 제주 숙성 흑돼지를 특수 불판에 참나무 펠렛을 태워 구워먹는 참나무장작구이 흑돼지전문점이다. 직원의 숙련된 솜씨로 직접 구워주며, 참숯이나 연탄구이와 다른 담백함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점심메뉴의 경우, 흑돼지에 김치찌개, 볼케이노 계란찜이 함께 나와 푸짐하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한 식당으로 점심 시간대에 손님이 많다. 주변 여행지로 내도 알작지 해변, 구엄리 돌염전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제주 씨에코비치

12.2Km    2024-05-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흥관전길 89-5
064-782-4888~9

씨에코비치는 제주시에서 동쪽 20분 거리에 위치하여 제주도 어떤 관광지도 1시간 이내에 갈수 있는 교통 요지이며,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내음이 코끝을 자극하고 시야 가득 들어오는 푸른 바다와 조그만 포구에 통통배 등 제주의 향취가 물씬 묻어나는 곳이다. 어느객실에서나 보이는 바다풍경은 감탄사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깨끗하게 다듬어진 잔디정원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정자, 돌탁자, 통나무 탁자, 이국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열대 정원수들, 바베큐장, 미니슈퍼, 골프 연습장, 야외풀장, 체험농장, 비즈니스룸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어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애쓰고 있다.

제주광해 애월점

제주광해 애월점

12.2Km    2024-07-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867

어느 자리에 앉아도 애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제주광해에서 갈치조림을 시키면 딱새우에 잘 익은 무가 같이 나온다. 특히 항공모함 통 갈치조림을 시키면 제주산 왕 갈치에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온다. 전복, 꽂게, 돼지갈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양념 국물에 밥을 비벼 먹으면 공깃밥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경우도 많다. 함께 나오는 해물 모둠장은 속이 알찬 황게장, 전복장, 명란젓이 레몬 맛과 어우러지며 짜지 않고 상큼하다. 식사 후 영수증을 지참하고 1층에 위치한 선물 숍을 방문하면 아메리카노 2잔이 무료이고 초콜릿이나 과자 구매 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관곶

관곶

12.2Km    2025-05-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17-1

제주 조천읍 신흥리에 있는 관곶은 일몰 명소로 알려진 관광지이다. 관곶은 제주에서 해남 땅끝마을과 가장 가까운 곳이며, 조천관 시대에 조천포구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곶이라는 뜻으로 관곶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제주의 울돌목이라고 비유되는데 지나가는 배가 뒤집어질 정도로 파도가 거센 곳이다. 조망이 아름답고 바다로 지는 노을을 볼 수 있으며 산책로와 각종 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제주의 숨은 관광지이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제주 여행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주변에는 신흥해수욕장, 신흥바다낚시공원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바늘오름

바늘오름

12.2Km    2025-05-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이 오름은 주변에 가시덤불이 많아 바늘오름 또는 제주 사투리로 바늘을 이르는 바농오름이라고도 한다. 오름은 삼나무로 뒤덮여 숲을 이루고 있고, 삼나무를 벗어나면 해송과 낙엽수림, 잡목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원형 화구 안에는 풀밭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해송, 쥐똥나무, 찔레나무, 청미래덩굴, 윤노리나무 등이 식생하고, 말굽형 화구 안에는 보리수나무와 잡목 등이 우거져 자연림의 숲을 이루고 있다. 동쪽에 북동쪽으로 깊은 골이 패어 있는 곳에 상록수림이 형성되어 있다. 오름의 남동쪽에는 주로 해송이 있다. 정상에서는 억새가 피는 계절이면 억새가 정상을 뒤덮을 정도로 가득하다. 날이 좋을 때는 바늘 오름 정상에서 한라산의 모습이 아주 가깝게 보이기도 한다. 또한 남쪽에는 돌문화공원이 보이는데, 바늘 오름 인근에는 돌문화공원, 에코랜드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아 위치적으로도 좋다.

문개항아리 조천본점

문개항아리 조천본점

12.2Km    2025-01-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17-1

문어 해루질 달인으로 유명한 주인이 운영하는 해물라면 전문점으로 제주 문어라면, 한치라면, 한치튀김, 문어튀김이 유명하다. 제주도 문어철이 되면 주인장이 직접 매일 밤바다에 나가 직접 잡아 오는 문어로 조리를 하고 문어 철이 아닐 때는 국내산 중에서도 고품질의 문어를 사용한다. 새우 외 식사에 제공되는 모든 식재료는 제주산이다. 조천 바닷가에 위치해 풍광이 좋고 식후 디저트로 한라봉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12.3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243

서프라이즈테마파크는 문화예술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장인정신의 숨결과 혼이 깃든 신비로운 정크아트 (Junk Art 폐품으로 만든 입체 예술작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으나 디테일과 크기는 그 어떤 작품 못지않은 정교함과 웅장함을 자랑한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방영된 깜짝 놀랄만한 세계 수준의 예술작품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영화 속 히어로들 그리고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과 함께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작품화된 캐릭터를 통해 그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해 봄으로써 흥미와 감동으로 아 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용기와 진취적 기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50,000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펼쳐진 500여 점의 작품과 주변 풍경의 파노라마는 전 지역이 포토존으 로 활용될 수 있어서 가족 단위의 나들이를 통해 추억의 시간을 간직할 수 있으며, 곶자왈둘레길 생태체 험 산책을 통해 삼림욕을 함으로써 웰빙을 구가할 수 있다. 또한 단체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감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신흥바다낚시공원

신흥바다낚시공원

12.3Km    2024-12-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47-2

제주시 조천읍 신흥바다낚시공원은 함덕해수욕장에서 제주시 방향으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편리하다. 이곳은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사계절 언제든 안전하게 남녀노소, 초보자도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제주 유일의 바다낚시 공원이다. 직접 고기도 낚고 생선회도 즐길 수 있어 제주 바다에서 낚시체험과 싱싱한 활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10명 이하 인원의 경우 예약제를 운용하지 않고, 낚시터 수용 인원이 초과할 경우엔 매표 대기 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뱃멀미 없이 안전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시설을 자랑하며, 1인 기준이 아닌 낚싯대 사용 기준으로 입장료를 적용함으로써 가족 단위 및 단체로 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어승생

12.3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제주의 화산 중에서 군산 다음으로 큰 산체를 갖고 있는 곳이다. 정상에는 둘레 약 250m가량의 원형 화구호[火口湖]가 있으나 늘 물이 고여있지는 않다. 남서쪽에는 외도천 상류, 동쪽에는 도근천 상류를 끼고 있다. 오름 정상에는 일제시대 일본군이 설치했던 화포 시설 잔해가 남아 있으며, 남사면 중턱에는 샘이 있다. ‘어승생오름’ 북쪽 기슭에 한밝저수지가 있는데, 명마의 산지로 이름났던 어승생에서 발원하는 물이 계곡을 타서 이곳에 모인다. 현재는 중산간 지대의 수원인 어승생저수지로 사용되고 있다. 민간에서는 어스승이, 어스싱이라고 한다. 어승생[御乘生]은 한자의 뜻 그대로 임금이 타는 말[御乘馬]이 낳기 때문에 붙인 것이라면 음독자로 어승생의 표기라 할 수 있는데, 민간의 어스승이, 어스싱이 등을 고려하면 음가자의 결합 표기라 할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