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마을 손칼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람의마을 손칼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람의마을 손칼국수

바람의마을 손칼국수

2.8Km    2025-10-23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63

바람의 마을 손칼국수는 해물 요리 전문점으로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대교 건너 해변 가까이 있다. 신선한 산낙지와 전복, 바지락을 활용한 해산물 요리가 특징인 식당이다. 칼국수면은 쫄깃하고 국물이 시원하며, 해물파전은 푸짐한 재료로 인기가 많다. 산낙지 철판은 매콤달콤한 맛에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어 볶음밥과 함께 즐기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 반려견용 가방이나 케이지에 넣어야 함)

뻘다방

뻘다방

2.8Km    2025-09-17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로 55 뻘다방

뻘다방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바닷가에 있는 노을 맛집 카페다. 쿠바를 모티브 삼아 꾸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선재도 제1의 명소로 꼽힌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가 준비돼 있으며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모히또는 뻘다방에서 생산하는 애플민트에 쿠바산 럼을 더해 직접 만든다. 갯벌과 바다가 눈앞에 있어 가족 나들이에도 좋고 포토존이 많아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바다 앞 야외 테이블이 있으며 실내에서도 바다 뷰를 즐길 수 있는 좌석들이 있다. 종종 버스킹 공연이 열리기도 하고 사진 찍는 재미와 함께 SNS를 장식하기엔 최적의 장소이다.

머드포레스트

머드포레스트

2.9Km    2025-11-27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남로9번길 221-63

영흥도 섬 끝자락에 위치한 머드포레스트는 일출이 아름다운 머드섬에서 또 하나의 작은 여행을 시작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영흥바다와 영흥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와 머드와 바다켄셉을 가진 이색적인 카페로 또한, 영흥대교의 아름다운 밤바다 야경을 마음속에 담아볼 수 있다. 3층 루프탑은 타이타닉 포토존이 있어 배 위해서 광활한 오션뷰 감성은 물론 인생 사진까지 건질 수 있다. 게다가 카페 바로 앞에서 갯벌 체험 가능하고 바닷길을 따라가면 머드섬과 일출 전망대까지 할 수 있는 이색 카페이다. 다양한 디저트 종류 중에 시그니처 메뉴인 머드포레스트 라떼와 겉바속촉 소금빵은 필수로 같이 먹어야 하는 대표 메뉴고 여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비주얼의 흑임자 머드빙수, 눈꽃망고빙수, 생과일 수박주스 메뉴도 있다.

선재리커피집

선재리커피집

3.3Km    2025-01-13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로34번길 79

선재리커피집은 인천 옹진군 선재도에 있다. 이곳은 옛날 집 그대로의 공간에 인테리어를 해서 운영하는 카페다. 이곳은 공간이 협소하여 최대 4인 입장이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다만,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안고 있거나 이동장을 이용한다면 안쪽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선재리커피집의 시그니처인 선재라떼다. 그 외 메뉴는 큐브라떼, 시나몬플랫화이트, 여름라떼, 토피넛큐브라떼다. 카페 인근에는 당너머해변, 선재선착장, 선재대교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 봉투 지참)

쌍곰다방

쌍곰다방

3.3Km    2025-10-23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34번길 64

쌍곰다방은 X세대와 Y세대가 함께 추억하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뉴트로 감성 카페이다. 그때 그 시절 감성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곳은, 다양한 레트로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옛날 교복을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고, 이색적으로 꾸며놓은 포토존 사랑방에서 할매룩 컨셉 촬영이 가능하다. 쌍곰다방의 인기메뉴는 푸짐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쌍곰파르페, 추억을 소환하는 옛날팥빙수이다.

선재도(선재도 어촌체험마을)

선재도(선재도 어촌체험마을)

3.3Km    2025-06-10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

선재도는 영흥도 남동쪽에 있는 섬이다. 선재도는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영흥도와는 영흥대교, 대부도와는 선재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고려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려 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속해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통합되었다. 선재도에는 해마다 연초에 당고개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굿을 하여 마을의 풍어와 풍토를 소원하며 촌락의 재앙을 몰아내고 있으며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으로 되어 있으며 간조시 섬 주위에서 굴과 바지락이 많이 생산되어 주민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다. 선재도 옆 측도는 모세현상이 일어나는 섬으로 밀물 때는 바다 위에 홀로 떠 있다가 썰물 때가 되면 1km 길이의 모랫길이 열린다. 양옆에 갯벌을 두고 바다를 가로질러 걷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린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영흥대교가 내다보이는 카페 등 서해를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카페들이 있어 즐길거리가 많다.

목섬

목섬

3.4Km    2025-08-06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옹진에 위치한 목섬은 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이다. 또 다른 말로는 항도라고도 불리며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모랫길이 드러난다. 바다 위 모랫길은 갯벌이 아니라 모래나 자갈이 쌓여 있는 길로 밟아도 발이 빠지지 않는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보고자 선재도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선재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 체험과 어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옹진군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같은 이름의 섬이 있으니 여행 시 주의해야 한다.

용담바다낚시터

용담바다낚시터

3.5Km    2025-06-26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21

인천 옹진군 영흥도는 버스터미널 인근의 노가리 해변에 있는 낚시터이다. 바다를 방파제로 직접 막아 만든 바다 낚시터로 바다에 직접 닿아 수문으로 바닷물이 들고 나온다. 조망이 뛰어나 실제 바다에 나와 낚시를 하는 것 같은 현장감을 더 살린 것이 용담바다낚시터의 특징이다. 대상 어종은 우럭, 민어, 병어돔, 참돔 등이다. 가족 단위 캠핑족도 많이 찾는 곳으로 노가리 해변 갯벌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하늘채까페

하늘채까페

3.5Km    2025-07-28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398-6

하늘채카페는 카페와 갤러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나무속에서 커피를 마신다고 느낄 수 있는 카페이다. 전부 목조와 친환경 규조토로 지어졌고, 우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하늘채카페에서는 1년 내내 각종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50개가 넘는 종류의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여 내린 핸드 드립 커피가 제공되고, 20가지가 넘는 베이커리도 있어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다. 대표 메뉴는 인우드커피로 100% 동물성크림만을 사용하여 크림을 만들며, 발로나 초코 파우더로 토핑 한 크림 라떼이다.

영흥도십리포캠핑장

영흥도십리포캠핑장

3.6Km    2025-11-05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360

십리포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펜션과 함께 하는 캠핑장이다. 소나무 숲속 데크 사이트와 파쇄석 사이트가 있으며, 데크 쪽은 독립된 느낌을 주지만, 차를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없어, 짐을 날라야 하는 불편이 있다. 십리포 해수욕장까지는 도보도 5~10분 정도 거리고, 해수욕을 즐기거나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간단한 매점을 운영하고 있고,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등 공용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가족 단위로 여름휴가를 즐기기 좋은 캠핑장이다. ※ 반려동물 소형견만 동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