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늘은 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회

오늘은 회

12.4Km    2024-10-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로 468
064-738-2400

대평리 인근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 음식점으로 인근에는 예래포구가 있으며, 한치회, 소라회, 쥐치조림, 매운탕 등 다양한 해물요리를 제공한다.

서귀포 용왕난드르마을

서귀포 용왕난드르마을

12.5Km    2025-12-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감산로 8

‘바다로 뻗어 나간 들, 용왕이 나온 들’이라는 의미를 모아 용왕난드르마을이라 하는 이곳은 안덕계곡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평온하고 따스한 마을이다. 마을을 품고 있는 군산은 동해 용왕 아들이 스승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또한 해안가를 따라 걸어도 좋고, 아기자기한 마을 길을 따라 다녀도 좋은 곳이다. 박수기정을 옆으로 포구가 있는데 빨간 등대의 소녀상은 보는 사람마다 제주의 등대 중 손에 꼽을 만한 등대라고 하는 곳이다.

제주해조네 보말성게전문점

제주해조네 보말성게전문점

12.5Km    2025-05-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감산로 12

제주해조네보말성게전문점은 제주 서귀포 대평리에 위치해 있다. 메뉴는 자연산 보말요리, 성게요리, 생선구이류 등이 있으며 정갈한 한상으로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아침식사도 가능한 도민 맛집이다. 메인재료가 음식맛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위해 다른 식재료와 섞지 않고 그 자체만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요리 하고 있으며, 제주도 향토음식을 시작 한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그 맛을 지키기 위해 매일 정비하고 노력하는 식당이다. 상차림은 1인 한상 차림으로 반찬 공유없이 식사가 가능하다. 근처 여행지로 박수기정, 논짓물, 중문색달해변 등이 있다.

휴일로

휴일로

12.6K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난드르로 49-65

제주 서귀포 디저트 카페 휴일로는 앞마당이 바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진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넓은 야외공간은 휴양지처럼 예쁘게 꾸며져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에 들르는 여행객들도 상당하다. 또한 휴일로는 비주얼이 뛰어난 시그니쳐 메뉴 한라산 케이크로도 유명하며 커피나 음료 메뉴는 물론 크림브륄레, 비스킷슈, 크로아상 등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동백포레스트

12.7Km    2025-11-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생기악로 53-38

동백포레스트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동백꽃 테마 농원으로 자연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하얀 유럽풍 건물과 동글동글한 동백나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지녔으며, 11월부터 2월까지 동백꽃이 만개하여 붉은 꽃망울이 숲속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야외 정원은 물론 건물 내 카페가 있어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카페 1층의 창을 배경 삼아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동백포레스트는 자연 속에서의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제주 여행 중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곳이다.​

포도호텔

포도호텔

12.8Km    2025-12-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064-792-8000

세계적 건축 거장 이타미 준의 예술 작품이자, 제주 아름다운 7대 건축물로 선정된 포도호텔은 26개 객실로 운영된다.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 하여 포도호텔이라 불리며, 객실은 한실과 양실로 나뉜다. 특히 한실은 한국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천장의 서까래가 보인다. 또한 모든 창은 한지를 바른 격자무늬 창, 벽과 바닥은 황토로 시공한 후 옛 공법 그대로 한지에 콩기름을 입혀 마감하였다. 또한 양실은 단층인 점을 살려 천장을 높게 올림으로써 쾌적함을 느낄 수 있고, 체리 원목으로 실내를 구성하여 다양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전 객실에 공급되는 아라고나이트 온천수는 천연 42도 심층 고온천수로 자연 속 휴식과 쉼을 제공한다. 포도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축예술가이드는 오직 투숙객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축가 이타미 준의 설계 철학을 감상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선제면가

동선제면가

12.8Km    2025-06-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3

동선제면가는 제주 서귀포시 위미입구 삼거리에 위치한 전통 국수 전문점으로, 국수를 감각적이고 정갈한 상차림으로 제공하는 곳이다. 이곳의 몰망국수는 제주산 생등뼈 고기와 육수에 모자반을 걸쭉하게 끓여낸 동선제면가의 대표 메뉴이다. 세트메뉴 구성도 잘 되어 있어 돔베고기, 만두 등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이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여러 명이 함께 오기에도 좋다. 식당 내부는 심플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위미항, 공천포 등 제주 남부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카페루시아 본점

카페루시아 본점

12.9Km    2025-05-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난드르로 49-17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카페루시아는 올레길 8코스 대평포구 근처에 있다. 카페 내, 외부 공간에 테이블, 루프탑이 있으며 이 자리에서 박수기정을 가까이 조망할 수 있다. 정면으로 송악산과 형제섬이 보이고 날씨가 좋을 때는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보이는 전망이 좋은 해변 카페이다. 잔디밭, 꽃밭이 잘 가꾸어져 있고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며 노을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제주 여행 시 방문하기 좋은 카페이다. 함께 둘러보기 좋은 근처 여행지로는 논짓물,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중문색달해변 등이 있다.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12.9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안덕면 상창리에 조성된 카멜리아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 있다. 카멜리아힐은 동백과 함께 야자수 등 각종 조경수가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이기도 하다. 야생화 코너를 비롯해 넓은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초가 별장과 목조 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 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된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마련했다. 카멜리아 힐은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동백나무 500여 품종 60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또 향기가 나는 동백을 보유하고 있어서 달콤하고 매혹적인 동백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모양과 색깔, 향기가 각기 다른 다양한 꽃이 동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준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환승연애3> 주원과 유정이 데이트를 즐기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느끼게 했던 장소다. 수목원이라 사계절 아름답지만, 특히 동백이 피는 겨울에 붉은 꽃망울로 장관을 이룬다.

하늬복이오름

하늬복이오름

12.9Km    2025-05-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하늬복이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에 있는 오름으로 하늬바람이 많이 불어온다고 하여 하늬복이라고 붙여졌다. 화구 없는 오롯한 원뿔체(자그마한 피라미드형)로 정상부에는 소나무가 우거진 가운데 남서면에 풀밭이 있다. 이곳은 영아리오름과 기슭 자락으로 이어지며 오름 주변은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다. 오르는 산행길에는 가시덤불과 바위, 잡목이 많아 길을 찾기가 어려우니 주의해야 한다. 오름 북쪽 사면에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동굴도 있다. 제주 서부권에서 인기가 있는 오름들 중에서 서영아리오름이 하늬복이오름 지척에 있는데, 서영아리오름에서 서영아리 습지, 하늬복이오름, 마보기오름으로 이어가는 전진형 탐방이 인기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