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m 2024-07-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항서길 (65)
서울과 제주도 5성급 호텔 마스터 셰프 출신의 20여년 특급호텔 경력의 기능장이 만드는 활우럭조림, 제주은갈치조림 전문 식당이다. 톳밥과 함께 직접 만들어 짜지 않은 간장게장, 바삭한 멜튀김 등의 다양한 밑반찬이 나온다. 생김에 두부, 무, 시래기 등을 밥과 함께 싸먹는것이 별미이다.
3.6Km 2024-05-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10
010-2653-0324
하니크라운호텔은 뉴크라운, 밀라노크라운과 같은 크라운계열사의 호텔이다. 바다와 한라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안락하게 꾸며진 객실과 편의시설, 지상주차장을 완비하고 있다. 현대적 감각의 로비를 갖추고 있으며 도심 속의 정원이 있고 국제 수준의 실내장식과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유일하게 수목(아열대식물)과 잔디로 조성된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객실은 언제 들어서더라도 깨끗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호텔 내의 부대시설로는 연회장, 예식장(야외예식장), 세미나 전용 건물(신관), 한·양식당, 커피숍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편리함이 갖추어진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를 통해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3.6Km 2024-12-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26
300인의 핸드메이드 작가와 협업을 추구하는 바이제주는 제주 소품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소품은 물론이고,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디테일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독보적인 아이템이 다양하다. 무엇보다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와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2층 휴게시설, 그리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3.6Km 2025-01-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977-15
쁠랑뜨는 제주시 노형동 1100 도로 도립미술관 앞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쁠랑뜨는 불어로 ‘화초, 식물’이란 뜻으로 이름처럼 플랜트 & 플라워 카페를 겸하고 있다. 따스한 인테리어와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의 카페로 대표 메뉴는 스무디로 쁠랑뜨 클렌즈 스무디, 스무디 보울 등 메뉴가 있다. 그릴 샌드위치 수프 세트, 샐러드 수프세트 등 건강한 브런치를 제공하고 쁠랑뜨 클렌즈 스무디는 구매도 가능하다.
3.6Km 2025-06-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항골남길 46 (이호일동)
2002년부터 시작된 자매국수는 돼지 뼈를 우려낸 진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주도의 국수 맛집이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간판 메뉴인 고기국수를 비롯해 비빔국수 등 다양한 국수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담백한 육수에 부드러운 수육이 인상적인 고기국수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과 빠른 회전율 덕분에 대기 시간이 길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자매국수는 제주 로컬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주의 맛집이다.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한 그릇의 국수를 맛보며 제주 여행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제주 시내에서 접근성도 뛰어나 여행 중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식당이다.
3.6Km 2025-07-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광양9길 19
064-758-8301
제주시 이도 2동에 위치한 한라 식당은 제주시에서 지정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식단 개선 시범업소이다. 한라 식당은 질 좋고 맛 좋은 갈치 국을 비롯하여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옥돔 뭇국, 성게국 등을 제공한다.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갈치 국은 그 맛이 담백하고 감칠맛이 일품이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3.6Km 2024-12-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4길 11
064-753-4868
새둥지는 제주시청 인근에 있는 한식 전문 음식점이다. 새둥지에서는 추어탕, 보쌈, 물회가 대표 요리로 유명하다.
3.6Km 2024-11-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이동 455-1
용담공원은 용두암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용연 다리와도 연결된 도심 속의 자그마한 쉼터이다. 근처 관광지인 용두암은 기암괴석 사이에 있는 용머리 모양의 관광 명소이며, 용연 다리는 용담 공원과 건너편을 잇는 거대한 출렁다리다. 밤이면 화려한 조명이 켜지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다리 건너편 용담공원은 비록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밀조밀 잘 꾸며놓아 산책하기에 좋다. 나무 벤치와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어 해안을 바라보며 잠시 쉬었다가 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