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5-11-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다랑곶6길 19 대성빌라트
스물다섯은 남녕고등학교 근처 주택가에 있다. 책과 그림, 소품, 드라이플라워 등 스물다섯 나이를 표현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대표 메뉴인 스물다섯커피는 라떼 위에 크림과 귀여운 그림이 올려지고, 북극곰라떼의 경우 콜드브루 원액을 얼려 만든 얼음에 신선한 우유를 부어 먹는다.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는 친환경 카페로 매장 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냅킨 대신 소창 와입스를 쓴다. 주면 여행지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한라수목원 등이 있다.
3.3Km 2025-12-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광로 43
064-749-4924
라지마할은 제주도 신제주 제원사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인도 음식점이다. 라지마할의 의미는 옛날 인도 우리사(ORISSA)주의 인도 수도이자 궁전의 이름이다. 라지마할의 대표적인 음식은 전통 인도 음식인 카레와 난 그리고 탄두리치킨이 가장 인기가 좋으며 현지 인도 주방장이 만든 전통 인도식 다양한 종류의 카레를 맛볼 수 있고 전혀 거부감이 없는 양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인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곳은 입소문으로 언제 가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있는 음식점이다.
3.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조선시대에 이곳 제주도에 유배되거나 방어사로 부임하여 이 지방의 교학 발전에 공헌한 다섯 분(5현)을 기리고 있는 제단으로, 이들의 위패를 모시던 귤림서원의 옛 터에 마련되어 있다. 5현은 중종 15년(1520)에 유배된 충암 김정 선생, 중종 29년(1534)에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규암 송인수선생, 선조 34(1601)에 안무사로 왔던 청음 김상헌선생, 광해군 6년(1614)에 유배된 동계 정온 선생, 숙종 15년(1689)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 선생 등 다섯 분이다. 고종 29년(1892) 제주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비를 세우고 제단을 쌓아놓았는데, 원래는 선조 11년(1578) 임진이 목사로 있을 때, 판관 조인준이 가락천 동쪽에 충암 김정을 모시기 위한 충암묘를 지은 것이 그 시초이다. 현종 6년(1665) 판관 최진남이 이 묘를 장수당 남쪽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뒤, 숙종 8년(1682) 예조정랑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김정 선생·송인수 선생·김상헌 선생·정온 선생 등 네 분의 위패를 모시도록 하였다. 숙종 21년(1695) 송시열 선생도 함께 모시면서 5현을 배향하게 되었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이 내렸을 때 서원이 헐리게 되어, 그 터에 이 제단을 설치하게 되었다. 단내에 있는 5현의 자취로는 철종 7년(1856) 송시열 선생의 글씨로 하여 판관 홍경섭이 바위에 새긴 ‘증주벽립’이라는 글씨와, 김정 선생과 송시열 선생의 ‘적려유허비’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