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태백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태백산

태백산

19.3Km    2024-01-18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 151

태백산은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에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TV에 여러 번 소개된 맛집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즐길 수 있다. 주차장은 건물 1층에 있고 식사는 2층과 3층에서 할 수 있다. 내부에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어 예약 후 가족 모임이나 단체회식이 가능하다. 대표메뉴는 태백꽃등심, 한우황제갈빗살, 한우안창살, 설화등심이 있고, 소 왕갈비와 돼지 왕갈비도 있다. 식사로 능이갈비탕이나 된장찌개, 냉면 등을 맛볼 수 있다. 밑반찬은 샐러드, 겉절이, 파절임 등 10가지가 제공된다. 점심 특선으로 태백산정식, 산더미불고기가 있다. 식당 인근에 능내근린공원, 영화관 등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하기에 좋다.

갯마을갯뻘낙지

갯마을갯뻘낙지

19.3Km    2025-01-03

인천광역시 연수구 벚꽃로158번길 38
032-815-5255

인천 연수동 먹자골목에 자리 잡은 갯마을갯뻘낙지는 서산 낙지에 박을 넣고 낙지를 데쳐 먹는 박속낙지탕으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박을 썰어 넣고 팔팔 끓인 국물은 맑고 시원하다. 특별한 양념이 보이지 않고 다만 고추, 양파, 대파, 바지락을 넣었다. 살아서 꿈틀 거리는 낙지를 펄펄 끓는 육수에 넣고 살짝 데친 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쫀득한 박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낙지의 맛이 일품이다.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19.3Km    2025-07-17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ASCOM)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서브컬처가 결합된 부평만의 차별화된 통합형 축제를 목표로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29일(금)에는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는 ‘애스컴 스테이지’를 통해 한국 펑크·소울 음악의 전설 ‘사랑과 평화’와 자메이카 스카 리듬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8인조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7월 28일(월)부터 부평구문화재단 이모드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어 30일(토)에는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뮤직 스테이지’가 열린다. 출연진으로는 시대와 공명하는 메시지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청량한 신스팝 사운드로 국내외 페스티벌에서 활약 중인 ‘글렌체크’, 장르를 넘나들며 내면의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김뜻돌’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즉흥성과 펑키함이 돋보이는 잼 밴드 ‘까데호’, 감각적인 레트로 팝 무드를 담은 혼성 3인조 ‘튜즈데이 비치 클럽’, 부평구문화재단이 진행한 2024 지역 뮤지션 음반 제작 지원 사업 참여 이후 창작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밴드 ‘삼점일사’가 함께한다. 해당 무대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부평아트센터

부평아트센터

19.3Km    2025-07-24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2025 오늘도 무사히 VOL. 1 : 너드커넥션×캔트비블루×에브리데이 먼데이

2025 오늘도 무사히 VOL. 1 : 너드커넥션×캔트비블루×에브리데이 먼데이

19.3Km    2025-06-05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시간이 흐르는 도시, 도시를 흐르게 하는 음악. 부평의 음악은 시간과 세대, 공간을 관통하며 이어집니다. 2025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로 향하는 길목, 지금 가장 뜨거운 사운드로 여름을 예열하는 사전 공연. 모두를 잇는 음악의 물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담 맛을 논하다

19.3Km    2024-04-09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384번길 12

미담 맛을 논하다는 서울지하철 7호선 산곡역 7번 출구 청천중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식당 건물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 시 편리하다. 이곳은 짬뽕이 맛있기로 소문난 정통 중화요리 식당이다. 부평의 숨은 맛집으로 식당은 1층 단층 건물로 실내는 가족 단위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적당한 다인용 테이블과 룸을 갖추고 있다. 대표 메뉴는 미담 꼬기 짬뽕, 유린기, 미담 삼선 짬뽕, 삼선 간짜장, 탕수육 등이 있다. 이 외에 우육어향가지철판, 해삼전복 보신익정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테리토리

테리토리

19.3Km    2024-07-05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628번길 5

테리토리는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 1번 출구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매장 근처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여 자동차로 이동하기는 불편한 편이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메인 메뉴로는 시즌메뉴제, 시즌파스타, 라구라자냐, 오늘의 TEA, 시즌 스터프트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시즌메뉴제나 시즌파스타 등은 가격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 문의를 하면 좋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문학경기장, 인천문화예술원, 구월로데오음식문화거리, 대형 쇼핑몰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아트팩토리 참기름

19.3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까치골길 109

아트팩토리 참기름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옛 참기름 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장소이다. 이곳은 약 7,000평 규모로,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공연, 식음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트팩토리 참기름은 강화도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주요 시설로는 1관과 2관이 있으며, 1관에서는 20분 단위로 순환되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2관에서는 반 고흐의 일생을 주제로 한 40분 길이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이 상영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특별관과 카페 참기름도 있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아트팩토리 참기름은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입장 시 지급되는 팔찌를 통해 전시관을 자유롭게 재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아트팩토리 참기름은 예술과 기술의 조화를 통해 강화도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추천된다.

아이즈빌아울렛

아이즈빌아울렛

19.3Km    2024-12-06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 489
032-270-2000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아이즈빌아울렛은 다양한 컨텐츠 및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어 단순 쇼핑기능만이 아닌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신개념 멀티 쇼핑 센터이다. 180여개 유명브랜드가 일년 내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실속형 아울렛으로서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스포츠웨어, 골프웨어, 아웃도어, 아동복, 악세서리 등 백화점과 전문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고급 브랜드를 한 곳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멀티 플렉스 CGV부평의 최고의 시설, 초대형 스크린, 스타디움식 구조의 초대형 상영관이 10개관으로 운영된다. 푸드 가든에서는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이외에도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키즈카페, 뷔페레스토랑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정정아식당 산곡본점

정정아식당 산곡본점

19.3Km    2024-07-10

인천광역시 부평구 세월천로40번길 7

정정아식당 산곡본점은 서울지하철 7호선 7번 출구 세월천사거리 인근에 있다. 매장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 방문 시 주차 걱정이 없다. 닭볶음탕으로 유명한 부평의 맛집으로 40년간 산곡동 한자리에서 영업하다 청천동으로 본점을 이전했다. 산곡본점은 시간에 따라 포차로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역시 닭볶음탕이다. 이외 꼬막 요리와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모든 메뉴는 네이버 주문과 포장, 배달이 가능하다. 인근에 부평깡시장, 부평공원, 부평해물탕거리가 있어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