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손칼국수

6.6Km 2025-01-08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로21번길 37

가리비, 바지락, 홍합 등 해물이 들어간 해물칼국수와 오징어와 새우가 들어간 해물파전으로 유명한 칼국수 맛집이다. 해물파전은 두툼하고 바삭한 맛으로 인기가 높다. 식당은 서해안 어촌을 연상시키는 가정집에 넓은 마당이 있어 인상적이다. 영종도 공항터미널 원조 2호 공항마을 인근에 있다.

카페 림은 인천 영종도 마시안해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유럽풍의 카페이다. 배우 정겨운이 운영하는 카페로 자연 한가운데에 지어져 힐링하기 좋다. 내부에는 빈티지한 분위기가 가득한 소품들이 장식되어 있다. 대표메뉴는 플레인 스콘으로, 버터, 밀가루, 치즈 등 모두 프랑스 제품을 사용하여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카페 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누텔라 라떼, 시나몬 라떼, 피스 크림라떼 등의 시그니처 음료가 있다. 또, 이곳은 노키즈 존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0세 이상부터는 이용할 수 있다.

마시안생선구이정식

6.8Km 2025-01-13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118

마시안생선구이정식은 영종도 마시안해변가에 있다. 영종도 외곽 해변가에 있어 대중교통보다는 자동차 이용이 편리하다. 주차장은 1시간 30분 무료다. 이곳은 3층짜리 단독 건물로 2층은 식당이고 3층은 커피숍이다. 건물이 새 건물이다 보니 내부 외부 모두 쾌적하고 깨끗하다. 방송에 소개된 적도 있다. 이곳의 주메뉴는 모둠구이정식, 서대정식이 있다. 테이블마다 위생장갑이 있어 생선 발라 먹기에 편하다. 이곳의 바로 앞에는 마시안해변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근처에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에 좋다.

다올

6.9Km 2024-04-12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106

다올은 인천 영종도 마시안해변에 위치한 조개구이 전문점이다. 무한리필로 조개구이와 회를 즐길 수 있다. 단, 모듬메뉴로 무한리필이 되며, 조개 종류 선택이 불가하다. 마지막 리필 시에만 조개 종류 선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세트메뉴와 단품메뉴, 식사메뉴, 회, 사이드메뉴 등 수십 가지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호텔 파크우드

6.9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34 (덕교동)
032-752-8281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에 있는 호텔 파크우드는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공항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물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해안가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카페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포함한 여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교

6.9Km 2025-08-08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대교고속도로 3

인천대교는 총연장 21.38㎞, 왕복 6차선 도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세계적으로도 다섯 번째로 긴 사장교이다. 바다로부터 솟은 인천대교 주탑은 238.5m로, 63빌딩 높이와 맞먹는 높이다. 다리를 받치고 있는 교각은 10만톤의 충격과 규모 7.0의 지진, 초속 72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영국 건설 전문지 컨스트럭션 뉴스는 ‘세계 10대 경이로운 건설 프로젝트’로 인천대교 건설을 꼽았다. 국내외 토목전문가들은 세계의 3대 아름다운 다리로 주저 없이 인천대교를 꼽는다. 야경이 특히 매혹적이며 인근에 인천대교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공까지의 건설 과정, 국내 교량 건설의 기술력 등 자세히 전시한 인천대교기념관이 있다.

오션사이드 호텔

6.9Km 2023-07-06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40
032-746-0072

오션사이드 호텔은 유러피언 빈티지 스타일 1성급 호텔로 편안하고 안락한 객실은 모두 다른 스타일의 지중해풍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는 호텔이다.

거잠포해변

6.9Km 2025-05-21

인천광역시 중구 잠진도길 11
032-760-7497, 7520

거잠포해변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해돋이 명소로,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해변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모양의 섬 하나가 보이는데, 이 섬이 바로 매도랑이다. 매도랑 너머로 떠오르는 붉은 해는 장관을 이루며, 이곳에서는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해변을 따라 소나무 숲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하얀 모래사장과 갯벌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거잠포해변을 한눈에 내려다보고 싶다면, 거잠포선착장에서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용유 하늘전망대를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