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Km 2023-06-10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라임로 10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스카이 민박은 아파트 30층 복층 최상층으로 스카이라운지이다. 아파트 구조이며 화장실과 거실은 공동으로 사용한다.
19.6Km 2024-02-19
인천광역시 서구 중봉대로612번길 10-16 마르씨엘
뚝배기이탈리아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성당 인근 청라 커낼웨이에 있다. 이곳은 미슐랭 2 스타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이탈리아 재료와 신선한 해물을 사용해 조리한다. 대표 음식들은 뚝배기에 담아내는 게 이 집의 시그니처다. 이곳의 내부는 이탈리아의 여러 가지 현지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했다. 내부는 4인석, 6인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손님이 자유롭게 반찬을 리필할 수 있도록 내부 중앙에 셀프 바가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뽀르노, 디마레, 봉골레 파스타다. 그 외 메뉴로 마리나라 리조또, 크레마 리조또, 피자가 있다. 식당 내부 창가 자리는 커낼웨이를 조망할 수 있고 메뉴는 배달 주문도 할 수 있다. 레스토랑 인근에는 청라중앙호수공원, 영화관, 쇼핑타운, 캠핑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9.6Km 2025-04-15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청라커낼웨이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중심을 관통하는 수변공원과 이를 둘러싼 상업지구를 의미한다. 인천시설공단에서 명명한 공식 명칭은 ‘문화공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로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의미로 ‘커낼웨이(Canal Way)’라고 부른다. 커낼웨이는 좁은 의미로는 청라국제도시 1, 2, 3동에 각각 조성된 세 개의 공원 집합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도시 중앙을 따라 층별로 구성된 야외 공간 전체를 포함한다. 초기 입주 시기에 조성된 가장 오래된 수변 거리인 ‘에메랄드존(녹청공원)’, 가장 번화한 지역인 ‘루비존(창해공원)’, 그리고 활발하게 개발 중인 ‘사파이어존(정서진공원)’으로 불리는 수변 공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지하 1층은 도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산책로로 이어지며, 지상 1층은 건널목과 골목길을 통해 도시 외곽으로 확장된다. 커낼웨이는 상업지구이면서 동시에 주거단지와 업무지구가 혼합된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 구조적으로는 일본 오사카의 도톤보리를 연상시키며, 중앙 수로와 이를 둘러싼 상가, 그리고 층계 구조로 구분된 지상 스트리트몰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여 독창적인 도시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야간의 커낼웨이는 수로 곳곳에 설치된 조명, 아파트와 상가, 수변공원에 마련된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19.6Km 2025-01-21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북로 397-1
노을이 아름다운 섬 석모도에 위치한 전망 좋은 글램핑장이다. 캠핑 장비가 전혀 없어도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두 개의 수영장, 연못이 있는 정원, 옥상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 정육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바비큐도 아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총 10개의 글램핑 사이트가 있는데, 냉난방은 물론 티브이, 주방용품, 침대 등 가구 일체와 야외 테이블과 파라솔까지 갖추고 있다. 인근에 보문사, 석모도 온천, 민머루해수욕장, 어류정항 등 찾아가 볼 만한 곳도 많다. ※ 반려동물 소형견만 동반 가능
19.7Km 2024-01-23
인천광역시 중구 참외전로158번길 14
메콩사롱은 인천 중구 경동웨딩가구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신선한 야채와 고기, 새우, 쌀국수면을 라이스페이퍼에 말아 한입에 먹는 건강한 한 끼인 프레시 스프링롤이다. 또한, 다진 돼지고기와 버섯, 각종 야채를 소로 하여 직접 빚은 베트남식 튀긴 만두인 짜조, 차돌과 새우, 숙주, 쌀국수를 볶아서 먹는 동남아 대표 볶음면인 팟타이, 야채와 짜조, 구운 고기, 쌀국수를 느억맘 소스에 찍어서 함께 먹는 국수요리인 분짜, 태국식 쌀국수, 메콩반미 등 다양한 베트남 음식의 메뉴가 있어 취향에 맞게 주문하여 먹을 수 있다.
19.7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연리
진이란 군인이 머물러 있던 무장 성곽도시를 이른다. 용진진은 조선시대 각 진에 배치되었던 병마만호의 관리하에 있었던 곳으로, 101명의 병력이 주둔해 있었다 한다. 포좌(포를 놓는 자리) 4개소, 총좌(총을 놓는 자리) 26개소의 시설물이 있었으나 석축 대부분은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윗부분이 무지개 모양을 이루고 있는 출입문 2곳만이 남아 있었는데, 1999년 그 위로 누각을 새로이 복원해 놓았다. 조선 효종 7년(1656)에 축조되었으며, 가리산돈대·좌강돈대·용당돈대 등 3개의 돈대를 관리하였다고 한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