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Km 2025-06-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계로 21
옹포천어울공원수영장은 제주도 서쪽 지역에 위치한 여름철 한정 무료 수영장으로,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개장한다. 수영장은 제주 서부 지역의 주요 상수원 중 하나인 옹포천의 깨끗한 물을 사용하며, 용천수이기 때문에 물이 차갑고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아이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수영장 내에는 족욕장과 간단히 몸을 씻을 수 있는 샤워실,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 평상과 튜브 등 일부 편의용품은 유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음식물 반입은 안전과 위생상의 이유로 금지되어 있다. 인근에는 협재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같은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비양도로 향하는 배를 탈 수 있는 한림항도 가까이에 있어 물놀이 후 관광 코스를 연계하기에도 좋다.
12.7Km 2025-11-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113
재일 교포 건축가로 일본과 한국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건축물이 세워질 장소의 고유한 풍토, 지역성을 살려 인간의 삶에 어우러지는 건축을 추구하는 이타미 준(유동룡)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교회로,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하다. 나무와 징크 소재의 메탈로 2009년 3월 16일 건립되었다. 인공 수조를 조성해 건물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그 모습이 푸른 잔디밭,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뽐낸다. 2010년에 건축물 대상을 수상하였고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예배를 드리는 교회이고 종교적인 장소인 만큼 예배 시간 관람은 허용하지 않으니 관람 시 주의가 필요하다.
12.7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518
AND 유 CAFE는 한림읍 옹포리에 있다. 동물성 식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비건 카페로 제주를 여행하는 채식주의자들에게 일찍부터 소문이 났다.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동물권 등의 문제를 음식으로 얘기하려고 하는 모토가 있는 곳이다. 홈메이드 비건버거, 샌드위치 등 브런치를 주로 판매하며 공정무역 커피와 초콜릿, 유기농 차를 맛볼 수 있고 일회용품은 지양한다. 환경을 위한 운동과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비건 음식 클래스도 운영한다. 비건 식료품과 로컬 친환경 제철 채소도 구매할 수 있다.
12.7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352-1
제주공항그때그집은 용담 해안도로 사수항 근처에 있다. 바다가 보이는 흑돼지 전문점으로 제주에서 유명한 그때그집 본점의 직영점이다. 인기 있는 흑돼지 세트 메뉴에는 흑돼지 오겹살, 목살, 새송이버섯, 고사리, 소시지, 양념게장과 흑돼지 김치찌개가 포함되어 있어 가격 대비 푸짐하다. 점심 특선인 흑돼지 김치찌개를 주문할 경우 무한리필이며 라면 사리, 철판 계란프라이가 포함된다. 주변 여행지로 무지개 해안도로, 도두봉 등이 있다.
12.7Km 2025-12-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128
064-722-3142
제주 토속음식 전문점으로 제주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갈치 호박국, 싱싱한 생선에 미역을 곁들인 옥돔국과 갈치구이, 옥돔구이가 일품이다. 여름철엔 물회 역시 일품이다. 30여 년을 함께 한 시청 도라지식당은 더 넓은 주차공간과 좋은 시설, 지리적 조건 등을 고려해 공항 근처로 확장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다.
12.8Km 2025-05-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화역사로 581
동광메밀짬뽕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짬뽕 전문점이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성교동에서 내리면 가깝다. 대표 메뉴는 짬뽕과 짜장인데 밀가루 대신 제주에서 이모작을 하는 메밀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감이 독특하고 소화가 잘된다. 짬뽕의 경우 매운 짬뽕과 하얀 짬뽕, 해물짬뽕으로 나뉘고 탕수육은 찹쌀로 튀긴 그릇에 담겨 나와 그릇까지 소스에 적셔서 먹을 수 있다. 짬뽕과 짜장 외에도 냉우동과 해물누룽지탕, 깐풍기, 팔보채가 있다.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소문난 맛집이다. 근처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신화 역사공원, 오설록 티 뮤지엄, 카멜리아힐 등이 있다.
12.8Km 2025-08-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라산 정상 밑에 서쪽으로 웃세오름 대피소 주변에 영실등산 코스를 따라서 세 개의 오름이 서로 이어져 있는데, 이 오름들은 세오름(삼형제오름)에 비해 위쪽에 있다고 하여 윗세오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윗세오름은 한라산 서쪽 등줄기로서 남북의 분수령을 이루며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경계가 되고 있으며, 윗세오름은 각각 독자적인 호칭을 가지고 있는데, 위로 부터 남사면에 붉은 흙이 드러나 있는 것이 붉은오름, 가운데 길게 가로누운 것이 누운오름, 막내격인 작은 오름이 족은오름 또는 새끼오름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삼형제에 빗대어 맏이를 큰오름, 둘째를 샛오름, 막내를 족은오름이라고도 한다. 웃세오름은 봄철 철쭉과 진달래꽃이 필때는 꽃바다를 이루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붉은오름과 누은오름사이 남쪽 등산로변에 노루샘이 있어 등반객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12.8K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39 (도남동)
제주문학관은 제주문학의 역사를 기록하고, 지역문학 활성화 및 도민 문학향유를 위하여 2021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로비 및 기획전시실, 2층은 상설전시실과 수장고, 3층은 세미나실‧창작공간‧소모임공간‧문학살롱, 4층은 대강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작 활성화를 위해 작가들에게 창작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미나실 및 소모임 공간, 대강당에서는 다양한 문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2.9Km 2025-07-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69
본태박물관은 ‘본래의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름의 뜻 그대로 오랜 세월의 흔적에 가려져 있던 문화 본연의 모습을 탐색하는 아름다운 문화 공간이 되고자 설립되었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본태박물관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노출콘크리트에 빛과 물을 건축 요소로 끌어들여 건축과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안도 다다오의 건축 철학이 담겨 있다. ‘제주도 대지에 순응하는 전통과 현대’를 컨셉으로 설계를 진행하였으며, 박물관을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전통공예품과 현대 미술품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본태박물관은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공예품과 피카소, 쿠사마 야요이, 백남준, 로버트 인디애나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현대 미술품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탐색하고자 하며, 전시뿐 아니라 자선사업, 교육, 세미나,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사람과 사람, 자연과 건축, 전통과 현대, 세계와 한국이 서로 만나 아름다움으로 한국문화 정체성을 정립하고 세계인의 감성을 움직여, 보다 윤택하고 풍요로운 우리의 미래를 가꾸어 보고자 한다.
12.9Km 2025-12-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71
한라산 중턱의 자연 속 자리잡은 디아넥스호텔은 총 43개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객실에서 안락함과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고온천 스파,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테니스장, 편의점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고온천 스파는 제주도에 온천부존 가능성이 없다는 정설을 뒤집고 2001년 처음으로 발견된 고온천이다. 토출 온도 42도로, 국내 대부분 온천이 저온 온천인 반면 아라고나이트 온천은 고온 온천에 속하며 숙성과정에서 투명한 맑은 물이 변화되어 만들어낸 독특한 우유 빛깔로 칼슘과 이산화탄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투숙객은 온천과 부대시설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테니스장은 US OPEN 국제 규격의 넓은 실내 테니스장으로 투숙객은 할인된 요금으로 쾌적하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