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제주 골프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캐슬렉스제주 골프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캐슬렉스제주 골프클럽

캐슬렉스제주 골프클럽

10.1Km    2024-11-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1241

한라산과 한림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남제주군 안덕면에 위치한 캐슬렉스제주 골프클럽은 1995년 개장 이래 국내 최초로 미국여자프로 골프협회 공식투어인 삼성월드챔피언쉽 여자 골프대회를 유치하는 등 제주를 대표하는 골프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릉지를 이용해 코스를 조성하는 등 자연 지형의 특성을 살려 개성적인 링크스 스타일 골프 코스로 평가받는 캐슬렉스제주 골프클럽의 골프코스는 제주도 오름특유의 언듈레이션을 그대로 살려 자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룸으로써 파워와 테크 그리고 부드러움을 요구하는 개성이 강한 골프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생각하는정원(청원)

생각하는정원(청원)

10.2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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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써니데이

제주 써니데이

10.2Km    2024-10-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로 131
010-3808-5204

제주 대포동 해안가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통나무집으로 설계된 써니데이제주 펜션은 중문관광단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와 근접해 있고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객실의 감귤색의 불빛은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을 나게 해며 안정감 있게 편안한 심리상태로 쉴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외부의 모습은 독특한 개인 별장의 느낌을 나게 하며 별장 주변에 심어져 있는 큰 야자수들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해질녘의 써니데이제주의 모습은 불빛이 가득한 숙소의 모습과 뉘엿뉘엿 해가져 파란 하늘이 파스텔 톤의 잿빛으로 변한 모습과 조화를 이루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4가지 타입의 객실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이 항시 만원이기 때문에 방문 전에 미리 예약을 하기를 권유한다. 펜션 주변에 산책로와 하이킹 코스가 설치되어있어 젊은이들과 어른들 사이에 모두 인기 있는 장소이다.

스프링힐 리조트

스프링힐 리조트

10.2Km    2024-10-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292
064-738-3077

제주 스프링힐 리조트는 6천여 평의 넓은 감귤밭 속에 아름드리 야자수로 꾸며진 이국적인 정원과 멀리 마라도까지 한눈에 담아내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여행의 메카 중문 관광단지에 인접해 있어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편리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넓은 정원과 건물 사이사이의 야자수는 일상생활에서 맛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며 화이트의 새하얀 건물은 고객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눈부신 하늘과 맑은 바람 그리고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노란 감귤이 가득한 넓은 정원 사이를 거니는 여유는 환상의 섬 제주에서의 추억을 가슴에 선사한다. 넉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객실에는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가메창(암메)

10.3Km    2024-12-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로 13-3
064-728-2742

저지오름 남서쪽 기슭 자락 도로변에 가마솥 모양으로 패여 있는 원형 분화구를 품고 있는 자그마한 오름이다. 마을에서는 분화구가 솥바닥처럼 생겼다 하여 가메창이라 부르며 암메 또는 가메오름이라고도 한다. 한경면 저지리 저청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수동 방향으로 조금 가면 도로 우측에 위치해 있어, 해송이 있는 언덕 위로 몇 발짝만 오르면 분화구를 볼 수 있다. 가메창은 제주의 공식 오름 개수 368개 중에서 비고가 가장 낮은 오름으로 가까운 거리에서도 쉽게 구별이 되지않는다. 분화구는 둘레가 약 300m, 깊이 16m 정도로 외륜의 사면 경사인 비고(6m)보다 더 깊이 패어 있는 형태이다. 차가 다니는 도로부터의 높이가 6m에 불과하다. 오름은 잔디밭 등성이로 곱게 둘려 있고, 가메창의 분화구 바닥은 예전에는 농경지로 이용되었으나 이제는 덤불로 가득 차 접근하기 어렵다.

고배기동산

고배기동산

10.3Km    2024-05-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서귀포 안덕면 광평리에 위치한 고배기 동산은 제주 4.3 사건 당시 사라졌던 광평리 마을을 1955년 재건하면서 한라산 아래 첫 마을 사람들에게 삶의 터를 내어준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숲이다. 과거에는 ‘고백’이라는 사람이 살았다고 해서 ‘고백이 동산’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고배기 동산 곳곳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물망 침대와 벤치도 마련되어 있다.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다. 구두를 신고도 걸을 수 있을 만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한적해서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바다다

바다다

10.3Km    2024-02-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로 148-15

바다다는 서귀포시 중문관광지 근처 대포로에 있는 카페이다. 중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바다를 향해 앉아 논알콜 라임 모히또, 한라 스프링 등 에이드와 아메리카노, 바닐라 라테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블루문, 제주위트에일 맥주, 스텔라, 하이네켄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카페 건물은 노출 콘크리트와 통유리 문으로 개방감이 좋아 야외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해송이 그늘을 만들어 준다. 근처 여행지로 대포주상절리,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면세점, 아프리카박물관 등이 있다. 

가파도 소망전망대

가파도 소망전망대

10.3Km    2025-01-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제주도 부속섬 중 4번째로 큰 섬 가파도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를 헤엄쳐 가는 가오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은 가오리(가파리)를 닮아 가파도가 되었다는 설과 덮개 모양을 닮아 개도(蓋島)로 부르던 것이 가파도라 굳어졌다는 설 등이 있다. 포구 근처에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지만 오르막길이 없어 1~2시간이면 섬 전체를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가파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청보리이다. 매년 4월 초에서 5월 초에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데, 청보리 밭 걷기, 올레길 보물찾기, 야외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파도의 보리는 키가 1m를 훌쩍 넘는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파도 너울 같은 보리 물결이 넘실댄다. 가파도의 청보리는 돌담과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면서 지금은 유명한 관광 자원이 되었다. 청보리 관광과 올레길이 조성되면서 하루에도 정기적으로 7~8회의 여객선이 왕복 운항하는 섬이 되었다. 가파도 소망전망대는 가파도에서 제일 높은 위치(해발20.5m)에 2.5m 높이로 설치하여 제주 본 섬과 한라산, 마라도, 그리고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명소이며, 매년 도민의 무사 안녕과 국태 민안을 기원하는 ‘한라산신제’ 처럼 이곳에서 한라산을 향해 설문대 항망에게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장소이다.

가파도

10.4Km    2024-08-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로

제주도 부속섬 중 4번째로 큰 섬 가파도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를 헤엄쳐 가는 가오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은 가오리(가파리)를 닮아 가파도가 되었다는 설과 덮개 모양을 닮아 개도(蓋島)로 부르던 것이 가파도라 굳어졌다는 설 등이 있다. 포구 근처에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지만 오르막길이 없어 1~2시간이면 섬 전체를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가파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청보리이다. 매년 4월 초에서 5월 초에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데, 청보리 밭 걷기, 올레길 보물찾기, 야외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파도의 보리는 키가 1m를 훌쩍 넘는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파도 너울 같은 보리 물결이 넘실댄다. 가파도의 청보리는 돌담과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면서 지금은 유명한 관광자원이 되었다. 청보리 관광과 올레길이 조성되면서 하루에도 정기적으로 3~4회의 여객선이 왕복 운항하는 섬이 되었다.

운정이네

운정이네

10.4Km    2024-12-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 726

제주 중문 갈치전문점 ‘운정이네’는 제주도 여행 시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 중 하나다. 1m가 넘는 제주 은갈치와 전복, 산낙지, 옥돔 등 다양한 해산물이 제공되고, 전복, 회, 흑돼지족발, 해물뚝배기 등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움이 눈앞에 펼쳐진다. 직원들이 고객을 위하여 직접 갈치 살을 세심하게 발라줘 보드라운 갈치의 맛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해물 들어간 미역국과 함께 나오는 돌솥밥에는 전복이 들어있어 진짜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후식으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율무차, 녹차와 한라봉 아이스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어 즐거운 식사 장소로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