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토리아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빅토리아모텔

16.7Km    2024-05-21

전라남도 목포시 하당남부로61번길 22
061-287-1002

빅토리아모텔은 2009년 새롭게 테마형으로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산뜻한 객실에서 안락함은 물론 여행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42인치 벽걸이 HD TV와 듀얼코어 PC를 연동하여 PC 화면을 TV와 동시에 디스플레이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또한 전 객실에 멀티플렉스 영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신 영화(월 2회 업데이트)를 합법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빅토리아모텔은 목포 신도시 중심가에 위치하여 도보 5~10분 거리에 은행과 영화관, 쇼핑몰 등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갓바위 해상 보행교, 평화광장, 목포국립해양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인공폭포, 영산강 등의 관광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남 땅끝과 두륜산,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홍도와 흑산도, 제주도 여행의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기에 좋다.

프라도호텔

16.7Km    2024-12-10

전라남도 목포시 번영로 24
061-284-0492

목포프라도호텔은 목포 상동에 위치해있으며 다양한 객실이 구비되어있다. (정보제공자: 목포시청)

목포의 역사와 문화, 자연, 예술을 고루 맛보다

목포의 역사와 문화, 자연, 예술을 고루 맛보다

16.7Km    2023-08-10

목포의 자연과 역사, 문화, 예술을 두루 체험하는 코스. 독특한 자연절경인 갓바위를 감상한 후 목포 문화의 거리로 발걸음을 옮겨 박물관 투어에 나서본다. 깨끗이 정비된 거리를 따라 목포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목포 자연사박물관, 목포 문학관, 남농 기념관 등이 자리해 있다. 삼학도는 여행길에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야외 나들이 코스. 이순신 장군의 얼이 서려 있는 노적봉과 유달산 야외 조각공원은 목포 전경을 한 눈에 담는 최고의 전망을 풀어낸다.

[증도 모실길 4코스] 노을이 아름다운 사색의 길

16.7Km    2024-10-31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061-240-8358

신안군의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4코스]노을이 아름다운 사색의 길은 증도대교 관광안내소에서 북서쪽 해안 길에서 시작하는, 약 3시간 소요되는 10.3km의 길이다. 고즈넉한 포구와 돌담길이 있는 염산마을과 방축리 해안 곳곳의 낙조 전망대에서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코스이다. 옛 고깃배들이 드나들던 나룻구지 ‘몽넹기 파시’가 열렸던 하트해변을 지나면 중국 송·원나라 때 유물 2만여 점을 발굴한 방축리 해안에 이르게 된다. 이곳에서 발굴한 방대한 규모의 신안 해저유물은 당시 교역사와 동양문화사를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고, 증도를 보물섬이라고 부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증도 북서쪽 해안 길로 고즈넉한 포구 풍경과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코스로 구간 대부분이 그늘이 없으므로 양산이나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명품무인호텔

16.7Km    2024-12-10

전라남도 목포시 하당남부로51번길 14
061-261-7701

명품 무인호텔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객실에는 각종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정보제공자: 목포시청)

신안갯벌박물관

신안갯벌박물관

16.7Km    2025-11-25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766-4

신안갯벌박물관은 신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기념하는 공간으로써, 2006년 개관한 신안 갯벌센터·슬로시티센터(구, 증도 갯벌생태전시관)를 리모델링하여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갯벌생태 교육공간이자 박물관이다. 갯벌의 탄생 과정과 우리나라 갯벌의 모습, 갯벌에 사는 여러 생물들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다. 영상실에서는 신안군의 아름다운 섬과 갯벌에 대한 홍보영상물도 수시로 상영된다. 밀물 썰물의 관찰과 소리 체험이 가능한 체험 전시관에는 갯벌의 생태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목포 갓바위

목포 갓바위

16.7Km    2025-08-22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

목포 8경 중 하나인 갓바위는 마치 스님 두 분이 삿갓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갓바위라고 부르며 중바위는 훌륭한 도사 스님이 기거하였다 하여 중바위라 전해지고 있다. 갓바위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진리를 깨달은 경지 높은 도사 스님이 영산강을 건너 나불도에 있는 닭섬으로 건너가려고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과 지팡이를 놓은 것이 갓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다른 전설은 아주 먼 옛날 목포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부지런히 일하며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약값을 벌려고 집을 떠나 돈을 벌다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아 그만 돌아가시게 되어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몇 날 며칠을 굶어가며 삿갓을 쓰고 하늘도 보지 않고 용서를 빌다가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영산강변을 따라 해상 보행교가 설치되어 바다 위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보행교는 밀물 때 약 1m 올라왔다가 썰물 때 바닷물을 따라 내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파도와 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자연학습장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크다.

엘도라도리조트 [우수숙박시설 굿스테이]

엘도라도리조트 [우수숙박시설 굿스테이]

16.7Km    2025-07-31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766-15

엘도라도리조트는 전라남도 서남해안의 대표리조트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된 럭셔리 오션 빌라형 리조트이다.(2011년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 크고 작은 신비의 섬들이 가득한 서해안 다도해, 신안군 증도에 위치하여 섬과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시간조차 쉬어 가는 꿈의 휴양지이다. 끝없이 펼쳐진 리아스식 해안과 흰모래사장, 눈부신 햇빛과 바다, 맑은 바람과 자연으로 둘러싸여 시간이 멈춘듯한 정적과 여유를 선사한다. 최고의 바다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는 오션뷰 형태의 빌라형 숙박시설, 모래사장과 직접 연결된 야외수영장과 인피니티 풀, 레스토랑, 편의점, 해수 테라피 등 부대시설은 여행객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엘도라도리조트는 환상적인 낙조와 4㎞의 우전해수욕장과 해송숲, 그리고 천연 게르마늄 갯벌과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태평염전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주변의 관광지로는 태평염전, 소금 박물관, 드라마 촬영지, 소금밭 전망대 등이 있다.

호텔 가봄

16.7Km    2024-07-25

전라남도 목포시 번영로 16 (상동)

목포 평화광장 인근에 있는 호텔 가봄은 주변에 상권과 맛집, 편의시설들이 발달하여 있다. 일반객실, 비즈니스객실, 스위트객실, PC 게임방이 있은 객실, 안마 의자가 있는 Suite룸이 있고 Family Suite룸의 경우 최대 인원 6인이 묵을 수 있다. 객실마다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유튜브를 무료로 시청이 가능해서 객실 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객실에는 스타일러가 있어 의류를 항상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호텔 내에 셀프 워시코너가 있어서 장기 여행 시 빨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로비에는 팝콘과 컵라면, 시리얼, 토스트, 삶은 계란, 음료수와 커피 등이 무료 제공되는 카페테리아가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조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체크아웃 연장 시 시간당 1만 원을 추가하면 된다. 호텔 가봄은 2020, 2021년 대한민국 숙박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무안 유교리 고택

무안 유교리 고택

16.8Km    2025-09-22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

남해안 지역의 부농 주택으로 나상열 가옥으로 불리기도 하는 무안 유교리 고택은 1912년 당시 전라남도 지방의 천석꾼이었던 나종만에 의해 건립되었다. 양옥의 건축기법으로 건립되었고, 20세기 들어와서야 남도 지방에서 채택한 구조법을 사용하였다. 중층으로 되어있는 대문채는 여느 집보다 천정이 훨씬 높은데, 대문이 크고 높은 것은 당시 그 집안의 재력과 세력을 과시함도 있는듯하다. 대문간에 들어서면 자연석으로 포장된 경사로가 나타나며, 그 끝부분에는 행랑채가 서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행랑채에 난 중간문을 통과하면 좌측에는 넓은 바깥마당이 있으며, 그 중앙 아래쪽으로는 곡간채가 큰 규모로 건축되어 있다. 안채는 지형의 경사를 이용해 2단으로 석축을 한 후에 맨 위쪽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는 안채와 곡간채, 그리고 행랑채, 대문간 등 4채 만이 남아 있으나, 그 이전에는 당시 주택 건축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동재와 서재가 안채 뒤 후원에 독립적으로 건축되어 있었으며 사당과 사랑채 등 많은 건물들이 세워져 있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