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061-691-3104
영취산은 3~4월이 되면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타오른다. 매년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개최되고, 축제 기간 중에는 산신제, 산상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상춘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봄이 되면 꽃을 통해 봄의 새 기운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지극 정성한 의례'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靈鷲山)도 매년 3~4월 초순경 진달래 축제를 열어 그 붉은 기운을 함께 기리고 있다. 흥국사를 옆으로 하고 등산로를 30분 가량 올라와서 보게 되는 영취산 자락은 분홍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만개한 진달래꽃이 보는 사람의 탄성을 자아낸다. 진달래꽃밭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데, 영취산 진달래축제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는 산신제가 영취산 진달래축제의 주축을 이루는 행사이다.
2024-02-06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남성현로 348
054-370-6376
<2023 청도소싸움축제>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청도소싸움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년의 역사를 이어 내려온 청도소싸움은 이제 청도의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한국농경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빙의 승부로 관중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민속소싸움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로데오경기, 지축을 울리는 함성과 뜨거운 축제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청도소싸움축제는 현재 청도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2025-04-10
경기도 구리시 코스모스길14번길 249 (토평동)
031-550-2065
구리 유채꽃 축제는 형형색색 봄의 정취가 가득한 한강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도권의 대표 봄꽃 축제이다. 유채꽃이 만발한 노란 물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밤에는 감성적인 조명과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야경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까지 준비되어있다.
2025-03-26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055-880-6584
화개의 꽃길은 십리벚꽃길로 잘 알려진 길이다. 마치 꿈길과도 같은 이 길을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하여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두 손을 꼭 잡고 낭만적인 이 길을 걷는다. 사랑을 맹세하면서 하얀 눈처럼 피어난 벚꽃은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 구간을 아름답게 수놓아 새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5-03-26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02-3448-0095
2025년 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달콤함과 낭만이 어우러진 특별한 벚꽃 축제가 열린다.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이 진행된다. 어둠이 내려앉으면 렛츠런파크 서울은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환상적인 조명과 달빛 아래 펼쳐지는 벚꽃길은 꿈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말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6-04-06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02-2670-3128
2005년부터 이어져 온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4월,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대표 봄 축제다. 매년 따뜻한 봄 기운이 느껴질 때면, 약 1,886그루의 벚나무와 진달래, 개나리, 철쭉 등 13종, 8만여 그루의 봄꽃이 만개해 여의도를 화사하게 물들인다. 봄꽃축제 기간 여의서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이 이어진다. 봄꽃정원을 따라 서커스와 거리극 등 다채로운 거리예술이 펼쳐지고, 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곳곳에 조성되어 있다. 봄꽃스테이지에서는 무대 공연과 디제잉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아트큐브에서는 영등포구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식음료 부스에는 영등포구뿐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맛집이 참여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2026-04-06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440
061-470-2346
1997년부터 시작한 영암 왕인문화축제는 29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왕인박사 유적지를 배경으로 매년 봄에 개최되고 있다. 고대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정점에는 왕인 박사가 있었다. 백제의 선진 문물과 유교 경전은 왕인을 매개로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 열도에 닿았으며 그가 전한 가르침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일본 고대 문화의 황금기인 '아스카 문화'를 태동시킨 근원적 동력이 되었다. 왕인의 굳건한 학식(學識), 유려하게 흐르는 영산강과 상대포는 바다를 건너 문화를 전파했던 교류의 물결을 상징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아스카 문화의 뿌리가 영암에 있음을 다시금 확인한다.
2026-03-17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041-730-2982
논산딸기축제는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축제이다. 논산은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로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유통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업·가공·관광이 연계된 산업형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축제는 딸기 판매 및 시식, 체험 프로그램, 공연·전시 행사, 산업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또한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이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제적 확장성과 산업적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는 축제이다.
2026-04-0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통신동
055-546-4310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초창기에는 이충무공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전부였으나, 1963년부터 진해군항제로 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하여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고 향토문화예술을 진흥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린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행사,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팔도풍물시장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해마다 알찬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군항제 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벚꽃놀이 중 최고인 진해군항제가 개최되는 춘삼월은 우리나라 상춘객들을 잔잔한 바다를 품은 군항도시로 모여들게 한다. 36만그루 왕벚나무의 새하얀 꽃송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면 세계최대 벚꽃도시에서 봄날의 추억을 남기려 포토홀릭에 빠지는 사람들과 꽃비가 흩날리는 봄의 향연에 취한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출렁이는 모습은 축제의 장관을 이룬다. 진해군항제 행사는 이충무공 얼을 추모하는 행사와 벚꽃명소 테마행사로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가 열리고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한,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축제기간 중 금요일 저녁과 주말에 개최 되는데 군악·의장이 융합된 군대예술 공연으로 군악대의 힘찬 마칭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 벚꽃축제 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평소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 군항제 기간에 꼭 들러야 할 곳으로 해군시관학교 박물관 및 거북선 관람, 함정 공개, 사진전, 해군복 입기, 요트크루즈 승선 등 다양한 체험행사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해군기지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다. 진해군항제에서 알려진 벚꽃명소로 내수면 생태공원, 여좌천, 경화역, 진해탑, 진해루 등으로 꼭 탐방할 곳 인데, 제황산 모노레일을 타고 진해탑 옥상에서 시가지를 내려다 보면 동서로 길게 뻗은 지형에 위로는 병풍같은 산과 아래로는 잔잔한 바다가 놓여 있다. 중원로터리 팔거리를 중심으로 근대와 현대가 함께 존재하는 100년이 된 건물들과 36만그루 벚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담하고 평온한 도시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진해구는 시가지 중심에 3개의 로터리가 있는데 중원, 북원, 남원로터리가 크게 자리잡고 각 로터리를 기점으로 도로가 여덟 개로 퍼져 있다. 중원로터리에 각 골목마다 근대문화 유적이 산재되어 있는데 진해우체국, 선학곰탕집, 흑백다방, 영해루, 뽀족집 등 100년 전의 건물들이 즐비해 있다. 중원로터리 8거리 골목의 시간여행을 하고 가야할 곳은 군항마을역사관으로, 이곳에는 1902년 부터 시작된 군항 개발 및 옛도시 풍경 사진과 함께 스토리텔링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벚꽃진해가 품은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들 수 있다.
2026-04-08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57
031-481-4000
안산국제거리극축제(Ansan Street Arts Festival)는 2005년부터 매년 5월 일상의 거리와 광장을 무대로 삼아 예술로 가득 채워 온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이다. 늘 걷던 거리와 익숙한 풍경으로 무미건조해진 일상 속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찰나의 경이로운 순간을 발견하게 하고 다채로운 예술의 감동을 선사해왔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유수의 거리공연예술단체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확장하고,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을 강화하며,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모두에게 열린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