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신화정

2026-02-12

전라남도 순천시 구암길 26

전남 순천에 위치한 신화정은 조피장아찌, 산뽕잎김치, 세작나물 등 낯선 이름의 반찬이 맛깔스러운 한정식집으로 모두 제철에 거둬 손수 만들고 있다. 룸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방문에도 용이하다.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어 차량 방문에 용이하다.

찻집단야

2026-03-04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석문길 2

2km에 이르는 벚꽃길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쌍계사. 그 입구에 즐비한 맛집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찻집단야도 그중에 하나다. 지은 지 60년이 지난 한옥 건물을 개조하여 실내 인테리어가 고풍스럽다. 기존의 단야식당에서 찻집으로 탈바꿈하여 고즈넉한 분위기 속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건강한 차 한 잔을 즐기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하는 곳이다.

산해반점

2026-02-11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5길 10-2 (중앙동)

여수 중앙동 이순신광장 앞 유서 깊은 골목 안쪽에 자리한 42년 역사를 가진 중국음식점이다. 사장은 한국에서 태어난 중국인 2세로 부산에서 5년 정도 중국음식점을 하다가 결혼하면서 처갓집이 있는 여수로 터전을 옮겼다. 중국음식점의 대표 음식은 누가 뭐래도 짜장면이다. 짜장면이 맛있어야 다른 음식도 맛있다고 평가하기 때문이다. 이곳의 춘장엔 사장이 오랜 세월 익힌 감각적인 손맛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상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양파, 당근, 양배추 등을 어느 정도 배합하여 누가 조리하느냐에 따라서도 맛이 다르다고 한다. 이 집의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인 유산슬에는 새우, 키조개, 해삼, 오징어, 소라 등 각종 해산물과 버섯을 비롯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다. 삼품냉채는 쇠고기, 해파리, 대하가 주재료이다. 모든 해산물은 수산시장에서 생물을 구입해 사용한다.

자금성

2026-02-20

전라남도 순천시 충효로 123

순천 조례동에 위치한 자금성은 중식당으로 양장피, 유산슬, 탕수육, 깐풍기, 고추잡채, 팔보채, 게살 매생이 수프 등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 메뉴가 인기이다. 순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노포 맛집으로 넓은 공간과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모임, 차량 방문에도 용이하다.

만리장성

2026-04-14

전라남도 광양시 광영로 28

만리장성은 주인이 직접 주방을 총괄하며 요리하는 중국집이다. 이 자리에서 오랜 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코스요리가 전문이다. 주인장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요리를 개발하는 것이 취미라서 외국인 손님이 오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취향에 맞는 요리를 대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자랑거리다. 딤섬, 샥스핀, 양장피, 냉채, 삼선볶음밥, 자장면 등이 손님들이 주로 찾는 메뉴다. 단체 손님이 많고 점심 식사로는 일품요리, 저녁에는 코스요리 등이 잘나가는데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봄에는 가까운 다압면 매화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 가는길에 들러도 좋은 곳이다.

티롤978

2024-12-18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서부로 952
061-692-0977

티롤978은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이곳은 해변가 쪽에 자리하여 바다 정원 카페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는 브런치 메뉴로 프렌치 토스트와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등 기본적인 구성을 한 메뉴와 하우스 샐러드를 가볍게 식사할 수 있다. 디너 메뉴로 다양한 피자 종류와 돈까스,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고 저녁에는 특히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지는 경치를 볼 수 있다.

초원복집

2026-02-11

전라남도 여수시 신기남1길 20 (신기동)

신기동 부영아파트 3단지 앞 골목 안에 있는 초원복집은 18년 넘게 복요리전문점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주방을 지키고 있는 사장은 일식집 경력까지 38년 넘는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자신의 건강 비결이 매일 복요리를 먹는 덕분이라고 말한다. 복이 해독작용을 하니 숙취해소에 좋고 간이 튼튼하다고 한다. 해장을 위해 복매운탕을 먹으면 배속에서 열이 나는데 이는 간을 해독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복요리는 신선도가 생명이라 늘 신선한 복을 찾아 수산시장을 순회한다. 갓 잡은 신선한 복을 썰어 접시에 담으면 얇은 종잇장처럼 투명한 것이 마치 예술작품 같다. 손님이 충분한 시간을 주면 가능하다고 한다. 새로운 복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지금도 수많은 실험을 한다. 특히 복튀김은 다른 데서 찾아보기 힘든 작품으로 겉은 적당히 딱딱한데 속살은 너무나 부드러워 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그만이다. 살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복수육은 미나리와 익힌 요리인데 걸쭉한 국물이 입안에 가득 퍼진다. 국물에 찹쌀가루를 넣어 숙취해소에 최고라고 한다. 이 집에선 식사 시간에 멍게젓을 상에 올린다. 집에서 직접 담근 것으로 일주일 동안 밖에서 숙성시킨 후 손님상에 올린다. 포장판매도 한다. 멍게젓비빔밥을 먹으면 입안에 멍게 향이 가득 고인다.

하늘지기

2026-02-20

전라남도 순천시 기적의도서관2길 18

각종 고발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음식점은 모두 상호를 가리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한다. 거기에서 벌어지는 일이 결코 떳떳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순천의 몇 안 되는 제대로 된 레스토랑 중 한 곳인 하늘지기는 아주 선명하게 그 이름을 보여주었다. “모범 사례로 소개됐거든요. CCTV로 주방을 공개하고 신선한 재료를 언제나 깔끔하게 관리하기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사장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우수사례발표회에서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자부심 가득한 표정이다. 충분히 자랑할 만한, 아니 더 많은 사람에게 광고해야 할 일이다. 물론 내세울 것이 단지 깨끗함에 국한되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하늘지기의 진가는 맛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직접 많은 시간을 할애해 개발한 소스는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사과와 양파, 당근 등 갖가지 채소를 우려낸 것으로 깊은 맛을 자아낸다.

마띠유

2025-03-16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서부로 791
061-685-7667

‘마띠유’는 전남 소라면 사곡리에 위치한 양식 전문점이다. 유럽풍 건축물의 모습과 마당에는 여러 가지 국화가 피어 있는데, 봄이나 여름에는 그야말로 ‘꽃대궐’을 이룬다고 한다. 마띠유는 프랑스어로 ‘신이 주신 선물’이란 뜻을 담고 있다. 이곳은 바다 풍경을 볼 수 있고, 하루에 두 번씩 바닷길이 열리는 무인도 북개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다. 실내는 복층으로 되어 있는데 앤티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카페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빅토리아레스토랑

2024-12-16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천마로 2736-29
061-832-0100

빅토리아레스토랑은 숲이 우거진 곳에 위치한 전망 좋은 곳이다. 발포해수욕장을 앞에 두고 금탑사와 비자나무숲이 가깝다. 테라스에 나가 있으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데 주변의 새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더 운치가 있다. 멋진 풍광을 즐기며 다양한 식사 메뉴와 주류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생수제돈가스이며 그 외에 연어새우덮밥도 인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