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63-1 (동호동)
동피랑 벽화마을과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꼭 가봐야 할 맛집이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파란색 간판 덕에 쉽게 찾을 수 있고 KBS <생생정보통> 택시맛객 편에도 소개되었다. 바다의 선물인 굴은 아미노산, 칼슘, 타우린, 철분 등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는 영양 만점인 해산물이라 제철인 9월~12월에 방문하면 더욱더 맛있게 멋을 수 있다. 세트 메뉴로 시키면 불 맛 가득한 주꾸미굴볶음, 굴미역국, 주꾸미무침, 굴전, 생선구이, 물회, 밥 구성으로 나온다. 세트 메뉴 외에도 식사로 회덮밥, 멍게비빔밥, 물회를 단품으로 선택할 수 있어 푸짐하게 먹기 좋다.
2025-11-04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로 515
창원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알려진 임진각식당은 30여 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내산 소고기를 사용해 참숯불에서 석쇠로 구워 나오는 언양식 불고기는 조금씩 젓가락으로 잘라서 먹으면 된다. 육즙이 살아있어 상추에 백김치, 마늘, 쌈장을 얹어 소불고기를 싸 먹으면 한입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소국밥은 밥이 먼저 말아서 나오고 소따로국밥은 밥 따로 국 따로 나오니 취향대로 주문하면 된다. 함께 나오는 칼칼한 깍두기는 국밥 얹은 숟가락에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다.
2026-02-27
경상남도 통영시 해송정2길 29
전복 돌솥밥, 굴전, 멍게비빔밥, 전복 버터구이, 메뉴판만 봐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전복요리 전문점. 밑반찬으로는 숙주나물, 김치, 갈치속젓, 파래무침, 생채 등이 나오는데 무엇을 먹어도 다 맛있다. 전복, 버섯, 당근이 들어간 전복 돌솥밥은 영양 만점에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이 더해져 더욱 맛나다. 함께 나오는 김가루를 밥에 얹어 양념간장과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특히 함께 나오는 해물전이 별미인데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게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 압권이다.
2025-01-03
경상남도 통영시 새터길 74-4
모든 메뉴는 100% 한우사골로 맛을 낸다. 메뉴는 매운맛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해물 짬뽕, 하얀 짬뽕, 짬뽕밥, 전복 짬뽕 등 짬뽕 메뉴가 주를 이룬다. 등심 탕수육, 짜장면, 볶음밥 등도 판매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빨간 해물 짬뽕이지만 2인 이상일 경우 해물이 더 많이 들어간 생생해물 특 짬뽕을 많이 주문한다. 모든 메뉴는 100% 한우 사골로 맛을 내기 때문에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메뉴를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좋은 재료, 정성스러운 상차림에 기다림도 즐겁다.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2025-11-12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3길 58
생수정(생수정식당)은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양념한 닭고기를 숯불에 구운 숯불구이 한 마리다. 매운맛, 간장맛, 소금구이 3가지 중 선택 주문이 가능하여 여러 종류를 취향껏 먹을 수 있다. 이 밖에 숯불구이 반 마리, 감자수제비, 된장찌개 등을 주문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이 경우 목줄 착용과 배변 봉투 지참은 필수다. 음식점 주변에는 냉천 CC와 경북 청도군 소재 그레이스 CC가 있다.
2023-12-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264-1
돼지고기를 600그람 한 근으로 주문해서 구워 먹는 근고기의 원조 돈사돈은 맛과 품질이 우수한 제주산 흑돼지를 숙련된 솜씨로 직원들이 연탄불에 구워준다. 돈사돈 중문점은 육즙 가득하고 신선한 고기 맛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고기는 2인 기준 600g을 기본으로 판매하며 100g씩 추가 주문도 가능하다. 노릇노릇 잘 구워진 고기를 멸치젓의 방언인 멜젓에 찍어 먹으며 풍미가 특별하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으며, 실내는 넓은 편이나 저녁 시간에는 대기를 해야 할 만큼 붐비기에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2025-11-04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로 175
거제식 물회를 판매하는 맛집으로 현지인들에게는 물론,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위치 역시 지세포항에서 멀지 않아 여행 중 들르기 좋으며 지세포 바다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물회를 주문하면 큰 그릇에 회와 각종 해산물이 푸짐하게 담겨 나온다. 거제도식 물회는 이 해산물을 양념장에 버무려 쌈을 싸 먹는다. 처음에는 육수 없이 쌈을 먹다가 어느 정도 먹은 뒤에 육수 부어 먹기를 추천한다. 물회 외에도 계절 메뉴로 매운탕, 도다리쑥국 등이 있다.
2026-01-22
서울특별시 관악구 조원로 60
서울 관악구 신림동 조원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온정돈까스는 디진다 돈가스(매운 돈가스)와 대왕 돈가스가 주메뉴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20년 전통의 돈가스 맛집이다. 디진다 돈가스(매운 돈가스)는 낙지볶음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매운맛을 돈가스 소스에서 맛볼 수 있다. 그 입소문을 타고 매운맛에 도전해 보려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2026-02-27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로 32
공주칼국수는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으로 용문역 인근에 자리하였다. 메뉴는 얼큰한 칼국수, 흰 칼국수, 두루치기, 수육, 주꾸미 등이 있다. 그중 대표메뉴는 빨간 육수에 면과 쑥갓이 어우러진 얼큰한 칼국수이다. 시내에 위치하여 시민들이 주로 방문하고, 관광객들도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고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돼 있으며, 예약이 가능하다. 음식점 주변에는 엑스포 과학공원,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이 있다.
2025-01-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로 48
1955년 세워졌다가 1993년에 폐교한 명월 국민학교를 명월리 주민들이 제주도 교육청으로부터 임대를 받아 마을 예산으로 개조하였다. 마을 사람들의 힘이 더해져 더 의미 깊은 곳이 아닐까 싶다. 넓은 운동장 한쪽에 하얀 분필로 쓴 손글씨의 첫 공지사항이 ‘학교 안에 있는 동·식물을 사랑해달라’는 것에서부터 순수하고 예쁜 동심이 절로 살아난다. 아이와 손잡고, 혹은 초등학교 때의 기억을 안고 추억여행하는 기분으로 방문하기 좋은 카페이다. 어린 시절 학교 끝나고 문방구에서 사 먹었던 불량식품들도 카운터에 있어서 옛 기억 떠올리기 좋은 곳이다. 특히 복도에서 창가를 바라보며 앉아 커피 한잔하면 초록색으로 덮인 풍경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진다.